올해부터 졸업시즌이죠...
여기저기가 떠들썩합니다... 오늘 출근하는데 제가 사는 동네 학교에서도
졸업식 때문에 꽃파는 분들이 많이 있더군요...
중학교... 이젠 기억도 잘안나지만.... 정든친구랑 학교 그리고 샘들...슬펏던것 같아요
그런 비슷한 슬픔을 지금쯤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이별 그리고 만남...
올핸 직장에서... 정말 좋은분들이 다른곳으로 별령나서 어제 오늘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어요....
안 울어야지...하는게 더 힘든것 같아요....
많은 이별로 인해 생각해야 할 사람들이 하나둘씩 더 늘어나네요
나이가 들수록 많아지는 이별앞에 아직도 적응이 안되고 있습니담...-_ㅜ
여기저기가 떠들썩합니다... 오늘 출근하는데 제가 사는 동네 학교에서도
졸업식 때문에 꽃파는 분들이 많이 있더군요...
중학교... 이젠 기억도 잘안나지만.... 정든친구랑 학교 그리고 샘들...슬펏던것 같아요
그런 비슷한 슬픔을 지금쯤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이별 그리고 만남...
올핸 직장에서... 정말 좋은분들이 다른곳으로 별령나서 어제 오늘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어요....
안 울어야지...하는게 더 힘든것 같아요....
많은 이별로 인해 생각해야 할 사람들이 하나둘씩 더 늘어나네요
나이가 들수록 많아지는 이별앞에 아직도 적응이 안되고 있습니담...-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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