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애플사의 아이팟 mp3 가 버벅 대더니만 우는 모양의 아이콘이 뜨면서 고장이 나더군요.
애플 사이트에 들락 날락 하면서 보니깐 그런경우는 서비스 센터를 이용 하라내요..
그래서 직장인으로서는 정말 내기 어려운 시간대여서 설을 이용해서 맡기러 갔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들은 일대일 교환이 원칙인데 (기계가 고장나면 부품을 가는게 아닌)
이건 하드가 고장 난거 같다고 가격이 나올거랍니다. 일년의 무상서비스 기간이 지나서..
그래서 머 손때도 묻구 해서...얼마냐...물어 봤더니 20만원 넘게 나올꺼라고.ㅡㅡ
그래도 맡겼다가 오늘 전화가 와서 들어 보니
멀 고쳤고 머가 고장이 났고가 아닌 순수하게 일대일 교환을 해야 하는데 1년 보증기간이 끝나서 재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그에 대해서 가격 협의를 해 본 결과 22만원입니다. 라는 말을 하더군요.(아이팟 휠 로 20G입니다.- 살때가격이 약 30만원였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럼 일년 무상 기간 지나서 고장이 나면 (특히 댁네가 말하는 하드가) 버리고 다른거 사란 말이네요.....라니까
그렇답니다.ㅡㅡ *(머 말투가 무뚝뚝하게 그렇습니다는 아녔지만.)
아니 고칠줄은 모르고 그에 대한 부분은 사이트 어디에도 없고 하다못해 이멜을 보내는 주소도 없더군요...다만 고객 기술 지원팀에 전화해 보라는 상담원의 말이 다입니다.
넘한거 아닙니까 ? 하다 못해 하드 값이 그가격이면 인정할꺼에요..
아님 그것도 아니면 새 제품 사는데 보상 교환을 얼마로 해 드리겠습니다. 이것까지도 인정해요.
아니 더 하다 못해서
이건 소비자 과실이므로 어쩌고 라도 말했음 억울이나 안해요..
(스티커도 안뜯고 차에서만 고이 들었던 아이팟입니다.)
무슨 1년 지나서 무상수리기간 끝나면 누가 그돈 물면서 같은 기기 살 돈으로 고친답니까(그들은 고친다는 개념은 없는듯 했으니 굳이 말하자면 산다는거긴 하죠)
서비스 센터가 왜 있는지
정말 XX 욕나오는 순간입니다.
아 억울해 누구한테 하소연 하지.
AS를 무슨 누굴 봉으로 아는것도 아니고...아신발넘들....
애플 사이트에 들락 날락 하면서 보니깐 그런경우는 서비스 센터를 이용 하라내요..
그래서 직장인으로서는 정말 내기 어려운 시간대여서 설을 이용해서 맡기러 갔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들은 일대일 교환이 원칙인데 (기계가 고장나면 부품을 가는게 아닌)
이건 하드가 고장 난거 같다고 가격이 나올거랍니다. 일년의 무상서비스 기간이 지나서..
그래서 머 손때도 묻구 해서...얼마냐...물어 봤더니 20만원 넘게 나올꺼라고.ㅡㅡ
그래도 맡겼다가 오늘 전화가 와서 들어 보니
멀 고쳤고 머가 고장이 났고가 아닌 순수하게 일대일 교환을 해야 하는데 1년 보증기간이 끝나서 재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그에 대해서 가격 협의를 해 본 결과 22만원입니다. 라는 말을 하더군요.(아이팟 휠 로 20G입니다.- 살때가격이 약 30만원였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럼 일년 무상 기간 지나서 고장이 나면 (특히 댁네가 말하는 하드가) 버리고 다른거 사란 말이네요.....라니까
그렇답니다.ㅡㅡ *(머 말투가 무뚝뚝하게 그렇습니다는 아녔지만.)
아니 고칠줄은 모르고 그에 대한 부분은 사이트 어디에도 없고 하다못해 이멜을 보내는 주소도 없더군요...다만 고객 기술 지원팀에 전화해 보라는 상담원의 말이 다입니다.
넘한거 아닙니까 ? 하다 못해 하드 값이 그가격이면 인정할꺼에요..
아님 그것도 아니면 새 제품 사는데 보상 교환을 얼마로 해 드리겠습니다. 이것까지도 인정해요.
아니 더 하다 못해서
이건 소비자 과실이므로 어쩌고 라도 말했음 억울이나 안해요..
(스티커도 안뜯고 차에서만 고이 들었던 아이팟입니다.)
무슨 1년 지나서 무상수리기간 끝나면 누가 그돈 물면서 같은 기기 살 돈으로 고친답니까(그들은 고친다는 개념은 없는듯 했으니 굳이 말하자면 산다는거긴 하죠)
서비스 센터가 왜 있는지
정말 XX 욕나오는 순간입니다.
아 억울해 누구한테 하소연 하지.
AS를 무슨 누굴 봉으로 아는것도 아니고...아신발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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