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타이어가 너무 닳아서 새거로 교체하고 보관하던 타이어~~
뒤에것은 교체후 수일만에 가위로 잘라서 버렸읍니다
물론 산업용인가 공업용인가 하는 비싼 쓰레기 봉지에 ^^
뒤쪽 타이어 가위로 잘라 보니
타이어 가장 가장 자리에 노란색 무언가가 있더군요
무척이나 질긴 재질이었으며 섬유질 같았읍니다
오늘은 앞쪽 타이어를 버리려고 가위로 자르는데~~~
아 !글쎄 ~~~~ 이것이 안잘라지는겁니다
이상하여 자세히 보니 이런~~철심이 세개나 있네요
역시!!!! 타이어가 이탈될지 몰라서 철사를 넣었나 봅니다
그래도 장착 하거나 탈착할때는 모릅니다 ^^
오늘에야 알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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