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LED라이트에 의지하고 주변 도로 갓길을...
쉬엄쉬엄 바람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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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럭꿀럭 길을 가다가...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프레임이 두 동강나서 꽉...
그 뒤의 일은 생각하기도 싫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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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결에...
생각이 납니다.
얼마나 억울할까...?
한에 맺혀...
구천을 헤매고 있진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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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더구나...그에 대한 사죄를 받지도 못했다면...
하긴 악한놈이 오래 산다고 하더라....
쉬엄쉬엄 바람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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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럭꿀럭 길을 가다가...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프레임이 두 동강나서 꽉...
그 뒤의 일은 생각하기도 싫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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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결에...
생각이 납니다.
얼마나 억울할까...?
한에 맺혀...
구천을 헤매고 있진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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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더구나...그에 대한 사죄를 받지도 못했다면...
하긴 악한놈이 오래 산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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