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이 낼모레 입니다..(제가 아니라 와이프 출산이~~)
3월2일 샌드위치 데이라 휴가를 냈더니...이런 감기가 찾아 왔네요..
아침 11시쯤 병원에 가려고 차를 끌고 나왔더니...
산에서 바로 내려온 라이더들이 약 10명 정도가 보이더군요...
아들하고 오신분도 있으시고, 처음 참석 했는지..철티비에 멋졌게 떨어져 계신분도
계시더군요..
맘 같아서는 차에서 내려 어디서 오셨냐고 말이라도 걸어 보고 싶었으나~~
몸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아 선듯 행동에 못 옮기겠더군요...
어렵사리 간 병원은 휴무고...
다시 집근처 병원에 갔더니...감기로 왔는데...비염이라고..비염 약만 조제해 주네요..ㅋㅋ
집에서는 잔차 타다가 골병 날줄 알았다고....
쳐다도 안봅니다...
둘째만 태어나면....다시 또 산으로 가야죠~~~
잔차 타는 사람은 아파도 안됩니다~~~~
인자 포기 할 때도 되었는데~~~
3월2일 샌드위치 데이라 휴가를 냈더니...이런 감기가 찾아 왔네요..
아침 11시쯤 병원에 가려고 차를 끌고 나왔더니...
산에서 바로 내려온 라이더들이 약 10명 정도가 보이더군요...
아들하고 오신분도 있으시고, 처음 참석 했는지..철티비에 멋졌게 떨어져 계신분도
계시더군요..
맘 같아서는 차에서 내려 어디서 오셨냐고 말이라도 걸어 보고 싶었으나~~
몸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아 선듯 행동에 못 옮기겠더군요...
어렵사리 간 병원은 휴무고...
다시 집근처 병원에 갔더니...감기로 왔는데...비염이라고..비염 약만 조제해 주네요..ㅋㅋ
집에서는 잔차 타다가 골병 날줄 알았다고....
쳐다도 안봅니다...
둘째만 태어나면....다시 또 산으로 가야죠~~~
잔차 타는 사람은 아파도 안됩니다~~~~
인자 포기 할 때도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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