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온 지양산 에서 좌절 했습니다... 뚝뚝 끊어먹고 짤라먹고 해서 30분정도 탔는데.... 힘들어 죽는지 알았습니다,,, 예전엔 지양산에 어케 다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조금있었던 지구력과 끈기는 다~~ 어디로 간게냐..?? 로라 열심히 다면 다시 돌아와 줄까..???? 아흐~~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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