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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가 강하게 끌리네요....

eyeinthesky72007.03.02 12:27조회 수 1568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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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이란 영화 입니다.

수만명의 페르시아 병사들에 맞서 싸우는
스파르타 병사의 숫자가 300명이었다고 합니다.

잠시 시사회를 봤는데
특수 촬영과 엄청난 스케일....
과거 병사들의 꿈틀 거리는 근육과 전투신....
기대 되는 영홥니다...
봐야쥐......으흐흐흐흐.....

끝으로,
요즘 우리영화가 영~힘을 못쓰는데 분발 좀 했으면
하는 바램 가져 봅니다...

가벼운 웃음을 빙자한 조폭과 양아치들을 미화한 폭력물이나 만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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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거이 무신 일임까? (by ........) 이...이거 우짭니까?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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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그라인드하우스 이영화 땡깁니다..
    예고편이 아주기냥..
  • eyeinthesky7글쓴이
    2007.3.2 12:34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라인드 하우스".....이 영화는 어떤 장르의 영화쥬?...부루수리님......^^::
  • eyeinthesky7글쓴이
    2007.3.2 12:37 댓글추천 0비추천 0
    흠.....검색해보니.....호러 뮤비군요....이뿐 아가띠들도 나오네유....으흐흐흐....^^::
  • 이영화 원판은 만화인데 작년말에 이만화보고 짜증나더군요.......아예 페르시아제국을 무슨 야만과
    악의 근원처럼 묘사하더군요~~~~ 서양인들의 동양에대한 은근한 비하가 여기서도 보이더군요..
    그러나 전투신의 과격함과 처절함은 만화에서도 잘표현되었던데 영화에서도 기대는 되는군요...
    그나저나 고스트라이더는 언제 개봉하려나~~~~~
  • 요즘 너무 강한것만 보는거 아닌가요~~~
    뭔일 있나요??? 부드러운것도 보시고 유머스러운것도 보시고 하세요
  • 전 23이 끌려요.....ㅎㅎㅎ
  • 우리나라 영화도 이리저리 많이 보는 편입니다만 100편 중 두세 편만 수준급이고, 10편 정도는 괜찮은 수준, 나머지는 시간이 아까운 수준이지요. 이러다가 홍콩 영화 꼴 닮아가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요즘 타란티노의 영화가 뜸하네요...

    비도 오고 우울데 "저수지의 개들" DVD나 빌려 봐야 겠습니다...
  • 영화관 안간지가 거의 3년 영화는 뜨신 방구석에서 깡냉이 씹으면서 보는 영화가 짱입니다!
  • 예전에 케빈 스페이시가 출연한 유주얼 서스펙트란 영화가 있었지요. 머리쓰기 싫어하는 제가 이상하게도 이영화는 잠시도 눈을떼지 못하고 보았습니다. 영화 끝무렵에 주인공이 경찰서에서 조사받고 나오면서 절름거리던 다리가 멀쩡하게 변하는 장면에선 카타르시스를 느꼈다는....
  • 카이져 소제..아직도 기억합니다.
  • 저도 강한 인상을 가지고 본 영화가 유주얼....입니다....
    마지막 극적 반전이 강한 인상이.....

    요즘은 거의 미드 광폐인이라서....
    하루에 2편이상씩은 돌아가면서 보고 있습니다만....
    300...이란 영화...곧 p2p에 오르리라 기대합니다....
  • 오늘같이 비오고 우중충한 밤에는 '얼라이브'가 제격일듯 합니다.

    어렸을때 감명깊게 본 영화 입니다.... 13층도 재밋어요~
  • 불의문 이란 소설이 원작이 아닌가요?
  • 얼라이브 허니께 피터잭슨 감독의 데드얼라이브가 생각나는군요 B급 호러영화인데..
    유쾌하게(??) 잼나게 봤었죠.
  • 2007.3.2 17: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 같은 날엔... 사운드 오브 뮤직 보면 최고입니다. 발랄상쾌감동 흑흑
  • 유주얼~~ 그 영화는 지금도 기억 납니다 ^^
  • 처음에 주인공 발걸음이 변하는 장면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주인공을 그런사람이라고 단정 하고 보아서인지 몰라도..........걸음걸이가 변하는걸
    다치기 이전을 보여주려는 설정으로 이해 했던 기억이 있네요
  • 불의 문 GATES OF FIRE 는 스티븐 프레스필드 라는 사람의 장편소설입니다. 번역본이 나온지 꽤 됐네요 전 99년 판.. 300의 작자도 아마 참고했겠죠.. 만화보다는 소설이 역시 천천히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 영화의 원작은 프랭크밀러의 만화로 알고 있습니다. 영화 씬시티의 원작자이기도 하고요,,,,,
    영화"씬시티"를 보고 만화 "씬시티"를 보니 나름대로 재밌더군요,
    만화"씬시티"5권과 "바벨2세"8권을 서점에서 카드로 긁었더니 10만원 가까이 결재금액이 나오데요,, 마누라 한테 죽을 각오로 집에 들고 갔는데, 다행히 안 혼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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