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전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는데, 헤어질것을 알면서 못내 아쉬워
조그만 더 조금만 더.. 지금까지 끌어왔는데....
이젠 정리해야할때란걸 알았습니다.
그냥 씁씁허네요...
주말마다 안만나고 산타로 다닌것, 힘들때 힘이 되어주지 못한것들..
아쉽고, 잘 해주지 못한 시간들만 남는것 같네요...
위로해주세요...
국민은행 052302-04-021XXX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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