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에 있을 때에는 나라에서 주는 장학금이나, 랩에서 주는 돈은 그냥 받았었는데..;
회사에 오니 세금이라는게 붙는데.. 이거 정말 많이 떼이는 것 같습니다.
직장인은 유리지갑이라더니.. 정말 유리지갑이에요.
입사한지 일년이 되었는데, 작년에 연봉 통지를 받고 조심스럽게 연봉 랭킹을 뒤적이던 적이
있었더랩니다. 그래서, 그때 저는 못받지는 않은 건가부다. 라고 생각했더랩니다.
그런데 딱 일년이 지나고보니, 세금을 뺀 실제 저의 급여는 화려한 연봉통지에 비하여,
참으로.. 소박하군요. ㅡㅡa
국민 연금과 건강보험료 등까지 세금처럼 느껴지고..; 다 떼이고 실제로 입금된 돈을 매월
볼 때마다, '에게?? 이게 뭐래??'라는 생각이 듭니다. ㅡㅜ
방금 SBS 뉴스에서 올해는 '근로소득세'가 더 올른다고 하는데, 참 기분이 별로군요.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세금을 더 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져야 하는 게 어떻게 보면
바람직한 '국민'의 자세이건만, 저는 왜 '세금'은 떼이는 느낌일까요??
2월에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세금 등등 계산해보니 7자리 숫자대군요.
살기좋은 우리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당연히 더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성숙된 시민의식이
제게 빨리 자리잡길...;; 바랍니다. ㅡㅜ 흑..
그런데, 세금 내는 거 솔직히 아깝다고 생각되지는 않으신가요??
회사에 오니 세금이라는게 붙는데.. 이거 정말 많이 떼이는 것 같습니다.
직장인은 유리지갑이라더니.. 정말 유리지갑이에요.
입사한지 일년이 되었는데, 작년에 연봉 통지를 받고 조심스럽게 연봉 랭킹을 뒤적이던 적이
있었더랩니다. 그래서, 그때 저는 못받지는 않은 건가부다. 라고 생각했더랩니다.
그런데 딱 일년이 지나고보니, 세금을 뺀 실제 저의 급여는 화려한 연봉통지에 비하여,
참으로.. 소박하군요. ㅡㅡa
국민 연금과 건강보험료 등까지 세금처럼 느껴지고..; 다 떼이고 실제로 입금된 돈을 매월
볼 때마다, '에게?? 이게 뭐래??'라는 생각이 듭니다. ㅡㅜ
방금 SBS 뉴스에서 올해는 '근로소득세'가 더 올른다고 하는데, 참 기분이 별로군요.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세금을 더 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져야 하는 게 어떻게 보면
바람직한 '국민'의 자세이건만, 저는 왜 '세금'은 떼이는 느낌일까요??
2월에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세금 등등 계산해보니 7자리 숫자대군요.
살기좋은 우리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당연히 더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성숙된 시민의식이
제게 빨리 자리잡길...;; 바랍니다. ㅡㅜ 흑..
그런데, 세금 내는 거 솔직히 아깝다고 생각되지는 않으신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