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스님,깜장고무신님,빠바로티님과 즐겁고 정겨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1차는 종각역 부근에 있는 곳에서 껍데기와 목살에 이슬양 영접하고
2차는,
깜장고무신님께서 잘 아시는 곳인 파전,굴전,해물전에 막걸리 하고
제가 근무하는 회사가서 커피 한 잔 하고 헤어졌습니다.
뽀스님께서 하남에 다 도착 해가신다는 전갈 받았습니다...
참석하신 뽀스님,깜장고무신님,빠바님.....수고 많으셨구요....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읍니다..^^
나중에 전화 해주신 네미즈님 감사 드리구요....2학기 복학 하시면,
그 때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스탐님 무슨일이 있으신건가요???......극장가셔서 영화 보신다고 문자로 왔었는데
그 이후로 전화를 수차례 드렸는데도 오시지도 안고,
전화도 받으시지 안아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내일이래도 안부 문자나 전화 부탁 드려요...별 일 없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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