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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할까용...

redcello2007.03.03 18:44조회 수 665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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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방학.. ㅡㅡ;;;;

토익860이다!!!

라고 외쳤지만... ㅡㅡ;;

왠걸...

역시나 자전거덕분에 맨날 철마산 원미산 타다보니...

개강이네요...

기숙사입사를 하는바람에.. ㅡㅡ;;;

자전거를 집에 두고 왔는데...

아악 타고싶어 미칠거같아요...

고민입니다.

1.자전거.. ?? 니나이 25다 졸업준비 취업준비나해라. 참아라!!!

2. 에라모르겠다 한번살지 두번사냐.. 기숙사로 가져와라!!!

이둘중에 어쩔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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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2번에 한표.........
  • 인생의 진로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
    나중에 많이 타시날이 있으니 지금은 다른것에 열중하시는게 좋으실듯합니다만....
    저녁에 머리도 시킬겸 운동삼아 타는건 좋지만 동호회 활동을 하다보면
    머리시키는 수준이 안되리라 봅니다 ㅎㅎ 아무튼 살다보면 분명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
  • 1번한표 지금 잘못생각하시면 일생후회합니다 40대중반생각 공부하랄때할껄 ㅠㅠㅠ
  • 공부하다가 지치면
    담배피기, 술마시기, 농구하기, 친구와 잡담하기,,,,,
    머 이런 시간에 잔차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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