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충무로->고덕동->둔촌동->청량리 자전거를 탔습니다.
그로 인하여 20,000Km 무사고 달성했습니다.
절대 출퇴근 거리는 단 1Km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투어, 번개나 어디구경하는 라이딩, 일부 업무등의 라이딩 거리랍니다.
왼쪽 프로코렉스용 속도계 19,682Km
가운데 세컨애마 속도계 326.8Km
그리고 작년에 잠깐 탔던 생활자전거 주행거리 11.6Km <= 이넘은 속도계가 싸구려 중국산이라 그런지 누적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기록실패.
총 주행거리 20,020.4Km 무사고 달성하였습니다.~~^^
여기서 무사고는...
저나 다른 사람과 부딪히거나 자빠링으로 다쳐서 치료받거나 병원가거나 부상으로 일을 못하거나 1일이상 자전거를 못타거나, 내 자전거나 타인의 자전거, 차량, 기물의 파손, 경찰이나 보험사로 사고등록되는 경우가 없음을 말합니다.
모두 안전하게 자전거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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