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스는 지는 5등입니다. ㅋㅎㅎ
한번 더 공짜루.. ^^

ㅋㅋ 뽀쓰님, 제가 학교 우체국 가서 보낸다는게 깜빡 했습니다. 월요일에 보내드릴께요~

전....아직 확인도 못했습니다요....^^

다 꽝이라는 말씀으로 1뚱 된 것을 위장하려 하심이 아니신지요?.....ㅎ
역사나 빠바님은 손복이 있군.....담엔 빠바님 코기름 발라서
한 장 사주셔....ㅎㅎ

좋은 자리 좋은 사람들 즐거운 수다
.........그러나...................................................구경도 못한 스탐

깜장고무신님 종로로 가셨군요. 단체로 제천으로 오시지. ㅋㅋ.

ㅎㅎㅎㅎㅎㅎㅎ.....저....스탐 아자씨......전화와 문자도 씹고.....12시간만에 나타나셨네...
왈바에도 안보이고....만나는 장소에도 나타나질 안고...
하마트면,
하도 걱정이 되어서 울동네 파출소에 가서 "실종신고" 하려는 생각을
여러번 했던 오늘이었다는.....이...아자씨가.....문자라도 보내야제......눈,귀 다 빠지게
걱정했던 사람들 생각도 해줘야제.....

아무튼간,
살아 돌아 와줘서...고마우이~^^ㅎㅎ

그건그래님께선 우짠일로 제천엘 다 가셨디야.....^^

그 동안 쌓인게~~~~~~~많아서 약 24시간 잤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