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헌혈의 시기

STOM(스탐)2007.03.04 23:23조회 수 610댓글 12

    • 글자 크기


이제 다시금  

드라큘라 스탐이 활동할 시기가 되어 옵니다

아주 작은 바늘이 두렵고, 살짝 찔리는 느낌이 무서우신분들은

반드시 참여 하세요

별걸 아니란걸 알게 됩니다

나에게 있는 여분의 피가 다른사람에겐 생명이 된다는

너무도 아름다은 사랑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피가 부족하여 수술을 못 받고 있는 사람이 내 가족일수도 있다는점 기억하셔서

자신의 몸을 아끼시고  피를 깨끗하게 하셔서

헌혈 번개에 나오시기를 바랍니다(날자는 삼월중순 어느 토요일~~)

................이상 ( 드라큘라 스탐) 이었읍니다 ...........







    • 글자 크기
소말리아 피랍선원 가족들 “남편과 추석 보낼수만 있다면…” (문화일보 기사 퍼옴) (by mtbiker) 좌측무릎 뒷쪽이 아픈이유? 아시는분? (by sprog9021)

댓글 달기

댓글 12
  • 좋은 일 하십니다.
    전에는 몇 번 헌혈을 하였었는데
    시골에 살다보니 그것도 쉽지 않네요.
  • 남자라면 성분 헌혈입죠.
  • 남자라면 전혈! 포항에 헌혈센터가 있었지참...고등학생때 빵의 유혹에못이겨
    엄청많이 갔었어요 ㅎㅎㅎ...
  • 하고싶어도 못하는 심정...ㅠ.ㅠ
  • 참고로.....전.....들러리와 먹거리 스폰만 하쥬....ㅠㅠ
  • 한 10년전인가요??? 학교에 있는 관계로 누구보다 헌혈은 많이 했었건만, 단 한번의 치명적인 안좋은 기억으로 지금까지 헌혈을 못하고 있습니다. 헌혈 후에 검사 결과가 하늘이 무너지게 나오는 바람에... 결국엔 정밀 검사 후에 혈액원 측의 과실로 판명되어 누명은 벗었지만.... 하지만, 헌혈은 좋기도 하고 필요도 한 일임에는 분명합니다.
  • 헌혈 안한지 오래됐네요....예전에 헌혈 할때면 터빈펌프로 마구 뽑았는데...
    ===33=3=333
  • STOM(스탐)글쓴이
    2007.3.5 12:52 댓글추천 0비추천 0
    성분 헌혈로 할 생각 입니다
    이유는~~그걸로 해야 월 2번이 가능 하거든요
    진짜~~~~드라큘라 맞죠
  • 강남쪽으로 한 번 오심이 어떠실지 ㅎㅎㅎ 강남혈액원 산하 헌혈의 집 중에서 자전거 도로에 인접한 헌집이 많이 있습니다. 광진교 타고 넘어와서 천호 E마트 옆에 천호헌집, 잠실철교 강북방향으로 테크노마트 맞은편 동서울터미널에 헌집2곳, 잠실대교 강북쪽으로 좀 더가면 구의역 옆에 헌집, 토요일은 안하지만 강남면허시험장 앞 (탄천) 헌집, 양재천 옆의 남부혈액원 본원, 좀 우기면 양재역이랑 강남역 옆에 있는 헌혈의 집도 강변에 있다고 우길 수 있죠. ㅋㅋㅋ
  • 그 중에서 제일 시설 양호한 헌혈의 집은 강남역이랑 천호역 쪽이 양호합니다. 접근성이랑 놀기편한 곳은 강변역 동서울버스터미널 옆이 좋긴한데... 시내쪽에서 오시기에는 많이 멀죠 ^^a
    지난 번에도 해보셔서 잘 아시겠지만 요즘 문진이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저도 지난번에 신분증 없다고 문진도 안해보고 퇴짜맞은적 있습니다.
  • STOM(스탐)글쓴이
    2007.3.5 23:17 댓글추천 0비추천 0
    전 회원이라 쉽게 합니다
  • 저도 등록회원이고 쫌 많이 했다고 생각하는데... 아시는 분이 있으면 신분증 없어도 통과인데 신분증 안가지고 가서 생판 모르는 간호사한테 걸리면 완전 문전박대입니다. 본인임을 확인할 수 없다고 해서 문진실에도 안들여보내주더군요. 켁... 이제는 주민증, 여권 스켄해서 USB에 넣고 다닐려구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07
157936 아직 날이 생각보다 춥네요2 dhunter 2009.02.06 610
157935 안녕하세요 그제 자전거 qa란에 문의했던사람입니다.1 ilove092 2008.08.07 610
157934 Dire Straits - Private Investigations6 tourist 2008.07.25 610
157933 파주 임진각 연날리기 축제에....4 비밥 2008.02.18 610
157932 발이크신분은 사랑의나눔장터에2 못안개 2007.11.27 610
157931 대박 공약은 뭘까요 ^^9 funypark 2007.11.06 610
157930 소말리아 피랍선원 가족들 “남편과 추석 보낼수만 있다면…” (문화일보 기사 퍼옴)5 mtbiker 2007.09.22 610
헌혈의 시기12 STOM(스탐) 2007.03.04 610
157928 좌측무릎 뒷쪽이 아픈이유? 아시는분?6 sprog9021 2007.02.10 610
157927 온바이크 칼럼 업뎃했숨돠...5 onbike 2006.06.28 610
157926 인도에 나 있는 자전거 도로...4 strife 2006.05.01 610
157925 오늘은.....4 인간내면 2006.04.25 610
157924 프렘중에 유레카라는 프렘이 있나요?3 crom007 2006.04.12 610
157923 자전거에 대한생각 jmjn2000 2006.04.03 610
157922 난 언제나..4 지천 2006.01.09 610
157921 산타기 괜찮네요.,2 mndclub 2006.01.07 610
157920 힘든길...6 벼랑끝 2005.11.27 610
157919 일본에서 자전거 사면 싼가요?? Bluebird 2005.11.17 610
157918 전 상세하게 정보 공개했는데 하늘기둥 2005.10.30 610
157917 라이더의 신뢰 솔개바람 2005.10.22 61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