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 본 것 입니다
옛날 어느 나라에 좋은 말을 가진 사람이 살았읍니다
난리가 있던때라 그 사람은 말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폈읍니다
전장에 나가서 싸울때 말이 너무나 훌륭한 역활을해서 다치지 않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 갈수 있었읍니다
전쟁이 끝났고 다시 전장에 나갈일이 없어서인지 몰라도
그 사람은 말에게 여전처럼 정성을 기울이지 않았읍니다
대충 먹이고 짐이나 나르게 하고 말이 아닌 당나귀처럼 ....
그러다 전쟁이 났읍니다
그 사람은 말을 끌고 나갔읍니다
그러나 말은 예전 그말이 아니었죠
말이 예전 같지 않아서 그 사람은 칼에 맞아 죽어 갔읍니다
그는 말이 자기를 배신 했다고 생각하며 죽어 갔읍니다
그 동안 자신이 말에게 한 행동은 알지 못하면서................
살면서 가끔 이런 착각에 빠지곤 하죠
나는 변한게 없다 ......다른 사람들이 변했고 ...환경이 변했다라고
그러나 나 자신도 모르게 나도 변하고 있읍니다
발전적 방향인지 ..아닌지
긍정적 방향인지 ...아닌지 ~~~~~~~~~~~자신은 모르죠
사람은 언제나 자기 중심의 주관이 있기에
때로 한 걸음 물러서서 마치 남을 보듯 돌아 보아야 할때도 있읍니다
문제가 있을때는 더욱 그렇죠
나에게 따끔한 충고를 해줄 친구가 필요한건 ........나를 위해 필요한것이죠
제가 잘못된길로 가면 언제라도 따끔하게 한마디해주세요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적 여유를 주시고 하세요(놀래서 넘어갈수 있으니까요 ㅋ)
옛날 어느 나라에 좋은 말을 가진 사람이 살았읍니다
난리가 있던때라 그 사람은 말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폈읍니다
전장에 나가서 싸울때 말이 너무나 훌륭한 역활을해서 다치지 않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 갈수 있었읍니다
전쟁이 끝났고 다시 전장에 나갈일이 없어서인지 몰라도
그 사람은 말에게 여전처럼 정성을 기울이지 않았읍니다
대충 먹이고 짐이나 나르게 하고 말이 아닌 당나귀처럼 ....
그러다 전쟁이 났읍니다
그 사람은 말을 끌고 나갔읍니다
그러나 말은 예전 그말이 아니었죠
말이 예전 같지 않아서 그 사람은 칼에 맞아 죽어 갔읍니다
그는 말이 자기를 배신 했다고 생각하며 죽어 갔읍니다
그 동안 자신이 말에게 한 행동은 알지 못하면서................
살면서 가끔 이런 착각에 빠지곤 하죠
나는 변한게 없다 ......다른 사람들이 변했고 ...환경이 변했다라고
그러나 나 자신도 모르게 나도 변하고 있읍니다
발전적 방향인지 ..아닌지
긍정적 방향인지 ...아닌지 ~~~~~~~~~~~자신은 모르죠
사람은 언제나 자기 중심의 주관이 있기에
때로 한 걸음 물러서서 마치 남을 보듯 돌아 보아야 할때도 있읍니다
문제가 있을때는 더욱 그렇죠
나에게 따끔한 충고를 해줄 친구가 필요한건 ........나를 위해 필요한것이죠
제가 잘못된길로 가면 언제라도 따끔하게 한마디해주세요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적 여유를 주시고 하세요(놀래서 넘어갈수 있으니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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