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탑을 사용하다가 노트북을 쓰다보니 일단 편하고 좋더군요.
쳐지는 성능이야... 머 기다림 해결되니까요.
그렇게 한 2년을 지나고 보니 성능이 더욱 떨어집니다. ㅎㅎ
노트북을 팔고 다시 사자니 데미지가 넘큽니다. ㅠㅠ
그래서 데탑을 이번에 하나 맞췄죠.
모니터는 어떤걸로 할까하다가 모니터 리뷰사이트의 리뷰를 보고
피시뱅크의 210w란 21인치 와이드 모니터로 결정을 했습니다.
물건을 첨 받고... 조작버튼 불량 ---- 교환
다시 받은 물건 ----- 과도한 색감 및 계조의 불균일성 (펌웨어 업글로 가능하다기에 또 올려보냄)
그리고 오늘 받았습니다.
총 보름이 걸렸군요.
결과는 똑같습니다. ㅡㅡ;
성질나더군요.
판매처에 전화해서 나 이러저러해서 이리저리했다... 딴 회사의 제품으로 바꾸련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렇게 하기로 했구요.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는 중소기업제품을 한번 사려다가
이렇게 한번 당하고 나니 대기업제품에 눈이 갑니다.
뽑기 운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삼세번 꽝이니 이건 정말...
모 기업의 광고가 생각나는군요... 순간의 선택이~~~ ㅎㅎㅎ
쳐지는 성능이야... 머 기다림 해결되니까요.
그렇게 한 2년을 지나고 보니 성능이 더욱 떨어집니다. ㅎㅎ
노트북을 팔고 다시 사자니 데미지가 넘큽니다. ㅠㅠ
그래서 데탑을 이번에 하나 맞췄죠.
모니터는 어떤걸로 할까하다가 모니터 리뷰사이트의 리뷰를 보고
피시뱅크의 210w란 21인치 와이드 모니터로 결정을 했습니다.
물건을 첨 받고... 조작버튼 불량 ---- 교환
다시 받은 물건 ----- 과도한 색감 및 계조의 불균일성 (펌웨어 업글로 가능하다기에 또 올려보냄)
그리고 오늘 받았습니다.
총 보름이 걸렸군요.
결과는 똑같습니다. ㅡㅡ;
성질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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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렇게 하기로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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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번 당하고 나니 대기업제품에 눈이 갑니다.
뽑기 운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삼세번 꽝이니 이건 정말...
모 기업의 광고가 생각나는군요... 순간의 선택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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