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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중가요를 듣다가...

nemiz2007.03.07 10:12조회 수 846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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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생이 워낙에 대중가요만 듣는지라 듣기싫어도 같은차에
타면 들을수밖에없습니다.

좀 심하게말하면 귀가 썩는것같은 느낌을받으면서
애써안들었는데...그중에 빛나는곡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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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p.e.t 재활용 (by covan) 버들강아지 축제. (by 이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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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영상이도 이뿌고 히~야~아가띠...이뿌구마잉......딱~제 스퇄인디 어케 안될라나요....^^::
    잔차도 나오네유....감사히 잘 듣고 잘 보고 가유....^^
  • 윤미래씨 실력만큼 대중적인 인지도는 떨어지는것 같아 참 아쉬운 가수중 한 분입니다
  • 근데 말이죠 ..제가 이해력이 떨어져서 그러나...ㅋㅋㅋㅋ결국 왜 헤어진거죠?ㅋㅋㅋ

    그리고 하나더 이거 다 보고 글쓰니깐 로그 아웃 되있네요...안내로 ctrl+v 누르면 된다길래 페이지 이동 한다음에 (붉은색글자) 로긴 다시 하면 게시판 목록이 다시 나와서 그 전에 썼던 글 붙여 지지 않네요....ㅋㅋㅋㅋㅋㅋ
  • 요즘 이선희씨의 '영' 이란 노래가 참 좋아요
  • 노랜 좋은데 내용은 이해할 수 없군요.... 아..음....
  • 노래는 이해하는게 아닙니다
    느낌으로, 감성으로 듣는게 어떨까요~~~~~~
  • 뜻도 모르는 팝송을 흥얼거리는 것을 좋아할 때가 있었습니다.
    대중가요를 듣는 것을 통속적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죠.

    세월이 흘러서 다시 들어보는 가요가 좋더군요.

    물론 지금도 요즘 가요는 듣지 않고 주로 듣는 음악은 재즈나 팝이지만
    그래도 옛날 뽕짝이 더 와 닿는 일도 허다합니다.

    나이들었다는 증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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