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의 강제징용으로 성노예로 이용당했다는 위안부는
일본에게도 치부이지만, 우리나라로써도 결코 좋은일은 아닐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미국이 위안부 결의안을 통과시키겠다고 했다.
물론 일본은 극구 그런것은 없었다라고 했다.
근데 왜 미국이 새삼 지금와서 남의나라의 50년도 더된것을 결의를 하겠다는걸까?
이제 다늙어서 죽음을 앞둔 할머니들의 인권을 위해서?
중국까지 거들고 나섰다. 동북공정을 보면 코웃음칠 일이다.
미국입장에선
일본을 압박해서 우리나라나 일본 아시아자체를 야만으로 비하해서 일석이조의
자신들의 이익을 취할뿐이지 아마도 정치판에 순수는 없을것이다.
우리나라는 이것이 결의되고 전세계로 퍼지는게 자랑스럽고, 속시원한 일인가?
이렇게해서 일본이 사과를 하면 그때는 끝난일이고 당당한 일인가?
일본에 입장에서도 크게 다르지는않다.
개인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어려운데, 하물며 국가가 사과를 한다는것은 매우 어려운 부
분이다.
이런류의 사과는 사과를 한다고 끝나지 않는것이 정치적속셈이기 때문이다.
사과는 잘못의 인정으로 이어지고, 그것은 모든것에 발목을 잡히는 기준이 된다..
이런 요구를 어느나라가 받아들이겠나....
우리나라는 만약에 이런요구를 받아들일수 있나?
더군다나, 자신들의 초,중,고에 자신들의 치부를 넣는것역시 쉬운부분은 아닐것이다.
어느나라가 교과서에 자신들의 잔혹사를 기록하겠는가?
미국은 미국의 인디언 말살은 얼마나 정확히 기록되어있는지..
유럽은 유럽의 식민지 잔혹사는 얼마나 자세히 자신들의 교과서에 기록되어 있는가...
영국은 심지어 자신들을 신사에 나라라고까지 각인시키지 않은가...
현재 위안부할머니들을 앞장세우는 이나라정부와 미국은 앵벌이와 같다.
위안부할머니들은 재주부리는 곰과 같고, 정치적 이해관계로 얻은 이익은 그대로 정부나
친일파의 이익으로 돌아갔을것이다.
정부가 보상하고, 요구해야할일을 왜 위안부할머니가 나서야 하는지도 대단히 부끄럽고 창
피한 일일것이다.
일반적 시민은 그런모습을 보며 일본에 분노하고 있지만, 실상 하나하나 따져나가다보면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에 도달하게 된다.
비참한 성도 이름도없이 개같이 살아간 감추고싶은 선대와 조상을 보면 기겁을하고 말것이다.
우리선조들의 얼과 기막히 문화, 뛰어난 문화, 풍습을 알면서도, 우리나라로써의 양반과
상놈간의 잔혹사는 얼마나 기록되어지고 알려졌는가?
전세계에서도 유래가 없는 가장 완벽하고 견고한 착취구조와 제도를 갖추어서 외국에서
도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를갈고 일본으로 건너가 정착해서, 원수를 갚기위해 그렇게
우리나라를 치지않았나 싶은 생각도 든다.
어쨋든 하고싶은말은
왜 그렇게 백성을 일본에 끌려가게 비참하게 두었는지, 우리정부의 책임과 반성, 그리고
대국민사과, 확실한 과거청산부터 보여주어야 할것이다.
나라팔아먹은사람도 정작 우리나라사람아니었나요...
진실은 알려야하고, 잘못된건 바로 잡아야 겠지만, 현재와 같은 미국의 위안부결의안은
오히려 일본으로 하여금 역시 인정할필요가 없다는것을 느끼게 해줄뿐입니다.
현실적으로도 일본으로 가장많은 성매매 여성이 가고있고, 미국으로도 마찬가지인 시점입니다.
역시 정부의 방관이 현재의 또다른 위안부를 만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나라사람의 대표적인 착각은 백인영화나 문화를 많이 접해서 자신도 백인과 동등하거나
또는 못살거나, 미지한 문화나 사람들을 보면 왜 저렇게 사니라는 것과,
자신은 옛날 상놈이 아니라 양반이었다는것, 일단 먹고살면 중산층으로 여기고 있는것이다.
백인들이 볼땐 성매매와 위안부식민지로 살아간 불쌍한 미개한 황인종일뿐이라는 사실은
까마득히 모릅니다. 스스로 부정이자 망각이겠죠.
민족의 역사를 직시하고, 내부의 근본적인 것부터 따져봐야 할것입니다.
일본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나라입니다.
역사적 아이러니는 일본이라는 나라는 우리나라에게 민족을 뭉치게 했으면 했지
분열시킨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항상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양민들에게 새로운 변화와 시도를 만들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그것이 일본의 뜻이었다기보다 그중심엔 철저한 지배구조와 문란하고, 미친 지배층으
로 인한 수많은 침략사와 비참한 생존사가 있었겠죠.
일본이 있기전에 스스로 변화하지 못한것이 통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일본의 놀라운점은 자신들의 만행이나 자료들을 철저히 기록해 놓았다는것이고,
우리의 역사도 일본에게서 찾아야 한다는 현실이죠.
일본에게도 치부이지만, 우리나라로써도 결코 좋은일은 아닐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미국이 위안부 결의안을 통과시키겠다고 했다.
물론 일본은 극구 그런것은 없었다라고 했다.
근데 왜 미국이 새삼 지금와서 남의나라의 50년도 더된것을 결의를 하겠다는걸까?
이제 다늙어서 죽음을 앞둔 할머니들의 인권을 위해서?
중국까지 거들고 나섰다. 동북공정을 보면 코웃음칠 일이다.
미국입장에선
일본을 압박해서 우리나라나 일본 아시아자체를 야만으로 비하해서 일석이조의
자신들의 이익을 취할뿐이지 아마도 정치판에 순수는 없을것이다.
우리나라는 이것이 결의되고 전세계로 퍼지는게 자랑스럽고, 속시원한 일인가?
이렇게해서 일본이 사과를 하면 그때는 끝난일이고 당당한 일인가?
일본에 입장에서도 크게 다르지는않다.
개인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어려운데, 하물며 국가가 사과를 한다는것은 매우 어려운 부
분이다.
이런류의 사과는 사과를 한다고 끝나지 않는것이 정치적속셈이기 때문이다.
사과는 잘못의 인정으로 이어지고, 그것은 모든것에 발목을 잡히는 기준이 된다..
이런 요구를 어느나라가 받아들이겠나....
우리나라는 만약에 이런요구를 받아들일수 있나?
더군다나, 자신들의 초,중,고에 자신들의 치부를 넣는것역시 쉬운부분은 아닐것이다.
어느나라가 교과서에 자신들의 잔혹사를 기록하겠는가?
미국은 미국의 인디언 말살은 얼마나 정확히 기록되어있는지..
유럽은 유럽의 식민지 잔혹사는 얼마나 자세히 자신들의 교과서에 기록되어 있는가...
영국은 심지어 자신들을 신사에 나라라고까지 각인시키지 않은가...
현재 위안부할머니들을 앞장세우는 이나라정부와 미국은 앵벌이와 같다.
위안부할머니들은 재주부리는 곰과 같고, 정치적 이해관계로 얻은 이익은 그대로 정부나
친일파의 이익으로 돌아갔을것이다.
정부가 보상하고, 요구해야할일을 왜 위안부할머니가 나서야 하는지도 대단히 부끄럽고 창
피한 일일것이다.
일반적 시민은 그런모습을 보며 일본에 분노하고 있지만, 실상 하나하나 따져나가다보면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에 도달하게 된다.
비참한 성도 이름도없이 개같이 살아간 감추고싶은 선대와 조상을 보면 기겁을하고 말것이다.
우리선조들의 얼과 기막히 문화, 뛰어난 문화, 풍습을 알면서도, 우리나라로써의 양반과
상놈간의 잔혹사는 얼마나 기록되어지고 알려졌는가?
전세계에서도 유래가 없는 가장 완벽하고 견고한 착취구조와 제도를 갖추어서 외국에서
도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를갈고 일본으로 건너가 정착해서, 원수를 갚기위해 그렇게
우리나라를 치지않았나 싶은 생각도 든다.
어쨋든 하고싶은말은
왜 그렇게 백성을 일본에 끌려가게 비참하게 두었는지, 우리정부의 책임과 반성, 그리고
대국민사과, 확실한 과거청산부터 보여주어야 할것이다.
나라팔아먹은사람도 정작 우리나라사람아니었나요...
진실은 알려야하고, 잘못된건 바로 잡아야 겠지만, 현재와 같은 미국의 위안부결의안은
오히려 일본으로 하여금 역시 인정할필요가 없다는것을 느끼게 해줄뿐입니다.
현실적으로도 일본으로 가장많은 성매매 여성이 가고있고, 미국으로도 마찬가지인 시점입니다.
역시 정부의 방관이 현재의 또다른 위안부를 만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나라사람의 대표적인 착각은 백인영화나 문화를 많이 접해서 자신도 백인과 동등하거나
또는 못살거나, 미지한 문화나 사람들을 보면 왜 저렇게 사니라는 것과,
자신은 옛날 상놈이 아니라 양반이었다는것, 일단 먹고살면 중산층으로 여기고 있는것이다.
백인들이 볼땐 성매매와 위안부식민지로 살아간 불쌍한 미개한 황인종일뿐이라는 사실은
까마득히 모릅니다. 스스로 부정이자 망각이겠죠.
민족의 역사를 직시하고, 내부의 근본적인 것부터 따져봐야 할것입니다.
일본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나라입니다.
역사적 아이러니는 일본이라는 나라는 우리나라에게 민족을 뭉치게 했으면 했지
분열시킨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항상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양민들에게 새로운 변화와 시도를 만들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그것이 일본의 뜻이었다기보다 그중심엔 철저한 지배구조와 문란하고, 미친 지배층으
로 인한 수많은 침략사와 비참한 생존사가 있었겠죠.
일본이 있기전에 스스로 변화하지 못한것이 통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일본의 놀라운점은 자신들의 만행이나 자료들을 철저히 기록해 놓았다는것이고,
우리의 역사도 일본에게서 찾아야 한다는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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