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피팅을 받고나서
"훨씬 자전거가 잘나간다" "몸에 딱맞는 느낌이다" "저절로 달려가는것 같다"
이런 비슷한 말을 듣습니다.
근데 많이 들어본 말들입니다.~~
크랭크 업글하고도 그런말을 듣고
휠셋을 업글해도 그런말을 듣고
샥을 업글해도 그런말을 듣고 ~~~~
인라인에서 자세라는게 있습니다.
리커버리는 이렇게 하고 푸쉬는 이렇게 하고 어쩌구 저쩌구
근데 알려주는 사람마다 조금씩은 틀립니다.
선수들이 원포인트 강습을 해주는 것도 선수마다 틀립니다.
사람의 몸의 특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신체길이가 다르고 근육량이 다르고 몸무게가 다르고 몸의 중심점이 다르고
유연성이 다르고 모든게 다릅니다.
따라서 자신이 최고라고 느끼는 자세가 모두 다른것입니다.
개념적인 자세의 표준은 있지만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는 자신이 찾아내야 합니다.
자전거도 비슷할듯 합니다.
신체의 길이만을 이용한 피팅이
진짜로 자신에게 적합한 피팅일까요?
또한 싸이클처럼 같은 자세로 오래 달리는것이 아닌
업힐나오면 안장코로 다운힐 나오면 안장뒤쪽으로 쉴세없이 왔다갔다 하면서
안장 정중앙에 제대로 앉아 있을 시간도 별로 안되는 MTB자전거에
안장에 앉아서 피팅을 한다는게 무슨의미가 있는지~~~
"훨씬 자전거가 잘나간다" "몸에 딱맞는 느낌이다" "저절로 달려가는것 같다"
이런 비슷한 말을 듣습니다.
근데 많이 들어본 말들입니다.~~
크랭크 업글하고도 그런말을 듣고
휠셋을 업글해도 그런말을 듣고
샥을 업글해도 그런말을 듣고 ~~~~
인라인에서 자세라는게 있습니다.
리커버리는 이렇게 하고 푸쉬는 이렇게 하고 어쩌구 저쩌구
근데 알려주는 사람마다 조금씩은 틀립니다.
선수들이 원포인트 강습을 해주는 것도 선수마다 틀립니다.
사람의 몸의 특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신체길이가 다르고 근육량이 다르고 몸무게가 다르고 몸의 중심점이 다르고
유연성이 다르고 모든게 다릅니다.
따라서 자신이 최고라고 느끼는 자세가 모두 다른것입니다.
개념적인 자세의 표준은 있지만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는 자신이 찾아내야 합니다.
자전거도 비슷할듯 합니다.
신체의 길이만을 이용한 피팅이
진짜로 자신에게 적합한 피팅일까요?
또한 싸이클처럼 같은 자세로 오래 달리는것이 아닌
업힐나오면 안장코로 다운힐 나오면 안장뒤쪽으로 쉴세없이 왔다갔다 하면서
안장 정중앙에 제대로 앉아 있을 시간도 별로 안되는 MTB자전거에
안장에 앉아서 피팅을 한다는게 무슨의미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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