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잔차타니 정말 힘드네요.
맘먹은데로 쭉쭉 나가지는 않고,
큰맘먹고 갔던 남산은 언제부터 그랬는지, 아저씨가 올라가지말라고 방송까지하고..
와이프는 야근인지 저녁먹고 온다네요.
밥해서 밥이나 먹어야겠네요. 아니 그냥 시켜먹을까...
맘먹은데로 쭉쭉 나가지는 않고,
큰맘먹고 갔던 남산은 언제부터 그랬는지, 아저씨가 올라가지말라고 방송까지하고..
와이프는 야근인지 저녁먹고 온다네요.
밥해서 밥이나 먹어야겠네요. 아니 그냥 시켜먹을까...
그래서.....
새 애마를 탄겨..안탄겨.....(아이콩!!~ 궁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