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여기저기 나타나고...이런저런 글도 올리고 하면서
왈바에서 알게 되었고(물론 공익님은 날 몰랐죠)
올리는 글은 보고 하면서 ...어울리 기회가 없었다가
돈까스집 차리면서 한번 인사치레???로 들러서 먹었죠
생면부지이지만 ..덩치도 무척 큰데...옆에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성격도 좋고 말도 잘하고..난 초면에 그렇게 못하는뎅 ㅋ
돈까스집에서 처음보고 이후에 먹벙에서 만나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멀리 외국나간다고해서 송별회까지 해서 보냈는데~~~
잘 도착했다는 글 하나 쓰기도 빠듯할 정도로 바쁜것인지
아니면 외국에서 ....새로운 구경거리가 많아서 돌아다니느라 정신없는것인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위안하지만~~그래도 좀 섭섭하네요
다음에 대한민국에 오면 모른척 할까 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왈바에서 알게 되었고(물론 공익님은 날 몰랐죠)
올리는 글은 보고 하면서 ...어울리 기회가 없었다가
돈까스집 차리면서 한번 인사치레???로 들러서 먹었죠
생면부지이지만 ..덩치도 무척 큰데...옆에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성격도 좋고 말도 잘하고..난 초면에 그렇게 못하는뎅 ㅋ
돈까스집에서 처음보고 이후에 먹벙에서 만나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멀리 외국나간다고해서 송별회까지 해서 보냈는데~~~
잘 도착했다는 글 하나 쓰기도 빠듯할 정도로 바쁜것인지
아니면 외국에서 ....새로운 구경거리가 많아서 돌아다니느라 정신없는것인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위안하지만~~그래도 좀 섭섭하네요
다음에 대한민국에 오면 모른척 할까 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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