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강도로를 통해 자출하고 있습니다.
햇수로 벌써 3년째인데 첨으로 한강에서 참게를 보았네요.
잠실 지나 탄천 합류 도로 대략 50m 지난 곳에서 먼가 설설설 기어가는것 같아
잔차 돌려서 다시 보니 참게가 두팔을 번쩍들고 덤빕니다.
대략 어린아이 주먹만한 참게와 엄지 손톱보다 조금 큰듯한 참게가 진흙을 잔뜩 뒤집어 쓰고 잔차 도로와 도로옆 풀숲에 몇마리 기어 다니더군요. 바닷가말고 민물에서 게를 본게 첨이라 무지 신기하네요^^
참게도 경칩이 지나 잠에서 깨언나봅니다. ㅎㅎ
햇수로 벌써 3년째인데 첨으로 한강에서 참게를 보았네요.
잠실 지나 탄천 합류 도로 대략 50m 지난 곳에서 먼가 설설설 기어가는것 같아
잔차 돌려서 다시 보니 참게가 두팔을 번쩍들고 덤빕니다.
대략 어린아이 주먹만한 참게와 엄지 손톱보다 조금 큰듯한 참게가 진흙을 잔뜩 뒤집어 쓰고 잔차 도로와 도로옆 풀숲에 몇마리 기어 다니더군요. 바닷가말고 민물에서 게를 본게 첨이라 무지 신기하네요^^
참게도 경칩이 지나 잠에서 깨언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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