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스..거의2만정도 탄거같은데 완전 싸이클타이어가 되었네요...
한참탈때 일년에 2만정도타니까 두번정도 바꾼것 같은데 이번에는 한동안 산에 안가서 그런지 한번 교체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백수라서 돈이 없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집에있는 일반자전거의 타이어를 바꿔서 탔는데 별차이가 없네요...
약간 무거워진거 빼고는~ 일반타이어가 더 튼튼한거 같고 웬지 믿음이 가는 기분이. 드네요...
한참탈때 일년에 2만정도타니까 두번정도 바꾼것 같은데 이번에는 한동안 산에 안가서 그런지 한번 교체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백수라서 돈이 없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집에있는 일반자전거의 타이어를 바꿔서 탔는데 별차이가 없네요...
약간 무거워진거 빼고는~ 일반타이어가 더 튼튼한거 같고 웬지 믿음이 가는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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