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금 CNN에서 투표중 (*위안부문제 사과해야 하는가 아닌가?)

미니메드2007.03.11 20:09조회 수 481댓글 6

    • 글자 크기


퍼온글 입니다.

위안부 사건과 관련하여 일본이 사과를 하여야 하나? 할 필요가 없나?를 지금 CNN에서 투표중이나 안타깝게도 할 필요가 없다는 NO가 훨 많은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http://edition.cnn.com/2007/WORLD/asiapcf/03/04/japan.sexslaves.ap/index.html에 가셔서 왼쪽 QuickVote에서 Yes해 주시고 다른 포탈에도 널리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6
  • 쓸 데 없는 일입니다.
    차라리 무관심으로 더 어이없는 수치가 나오게 해서 자칭 문명인이라는 그들의 도덕 불감증을 천하에 드러나게 해야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피압제국을 탄압하는 압제국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전쟁관이나 도덕 불감증은 그들이 오직 힘의 논리로 교묘하게 세계 평화를 위한 사도로 가장하니 가증스러운 일이지요.
  • CNN 의 낚시사건으로 발커진걸로아는데..... 배너광고등등.. 관심밖이된일...
  • 미니메드글쓴이
    2007.3.11 21:01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랬군요 ... ^^
  • 네 저도 네발자전거님의 말씀처럼 CNN의 방문자 횟수를 늘리기 위해 조작한다고 들었어요
  • [펌] 여러분 CNN 투표하지 마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전 나이가 많습니다.
    인터넷 쇼핑몰등 IT회사에서 일을 했구요.
    요즘 초중고등학생이 많은반면 제작년까지만해도 나이 많은 사람이 꽤 되었습니다.(대부분 대학생)
    그런데 요즘 어린친구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다름아니라 제가 알고또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걸
    아직 사회경험이 미숙하시고 인터넷 마케팅, 광고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CNN 투표에 많이 속는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상단의 이미지보시면 지금 CNN에서 투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시다시피 위안부에 대해 투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단의 챠트는 CNN의 투표피싱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놓은 것입니다.

    이걸 약간 상세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선 미국 사이트의 인터넷 광고체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인터넷 광고와 별 차이가 없지만
    인터넷 광고에는 대금 지불방식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광고 배너를 몇 번 클릭하냐에 따라 지불하는 클릭당 지불방법
    - 특정 배너를 시간을 정해두고 일정기간 걸어둠에 따라 지불하는방법
    - 해당 사이트의 방문자, 사이트 클릭 수에 비례해서 광고비를 지불하는 방법

    우리나라 뉴스 사이트에 가보시면 여러가지 광고가 걸려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인 물건을 파는 온라인 쇼핑몰이 아닌
    정보를 제공하는 뉴스 사이트가 돈을 버는 주 방법은
    정보를 찾기 위해 온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광고 배너를 거는 방식입니다. ( 위 사진 ③ 과 같은 )

    CNN 사이트에도 어김없이 광고 배너가 걸려있습니다.(상단 사진 ③ 참조)

    이와 같은 광고배너로 효과적으로 돈을 벌 방법은 뭘까요?

    간단합니다. 사이트 방문자수와 클릭수를 늘리면 늘릴수록 돈을 더 많이 받고
    대부분의 미국 사이트의 광고 지불방식은 위와 같은 방법이기때문에
    기를 쓰고 사이트 방문자수와 클릭수를 늘려야만 합니다.

    바로 이점이 CNN에서 노리는 점입니다.
    인터넷이 가장 빠른 나라.
    인터넷 유저의 뭉침이 가장 잘되는 나라
    그리고... 우매한 국민이 사는 나라...

    한국의 인터넷 유저가 모이면 미국내의 유저보다 훨씬 많은 참여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의 인터넷 유저를 자극하는 투표 <- 절대로 인정받지도 못하는 투표
    를 내걸어서 한국 유저를 참여시키기 위한 전략적인 미끼입니다.

    근데 문제는 거기서 끝나면 다행입니다.
    한국인터넷 유저 몇만 명만 가서 투표하면 하루도 안 걸리고 끝날 텐데...
    과연 하루밖에 효과 없는 것을 CNN에서 가만히 두고보질 않는다는 게 문제죠.

    더많은 한국인들을 낚기위해 투표조작을 합니다.
    이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을 할 겁니다.

    "CNN 같은 유명하고 공신력있는 데서 그럴 리가?"

    이런 생각은 택도 없는 생각입니다.
    아직도 CNN이 공기업으로 착각하는 분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가장 저질스런 피싱을 하는 사이트가 어디인줄 아십니까?
    바로 뉴스 사이트죠.
    무조건 클릭만 하게 하면 됩니다.
    실제로 오마이뉴스나 우리나라 뉴스 기사만봐도 기자 정신상태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낚시 제목이 많지요.
    일단 낚고 보자는 식입니다.

    많은 분들이 투표를 하게끔 만드는 조작된 투표결과에 계속적으로 낚이시고
    결국 CNN 좋은 일만 죽어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제 여기서 또 나옵니다.

    CNN이 계속 한국인을 낚기위해 '조작'된 투표결과를 보여주는데
    그 결과가 한국인에게 불리한 결과로 조작을 한다는 것이 문제죠
    계속 낚기위해서 불리한 결과로 조작하고... 또 그걸 본 세계여러사람들은...
    한국에게 불리한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한국 개망신 시키는 꼴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할일은... CNN에 신경끄시고 공부나 하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니면 게임이나 하면서 스트레스 풀길 바라겠습니다.

    만약 제말이 거짓말인 것 같으면
    CNN이 했던 수많은 투표들..
    안톤 오노의 자격 투표?
    월드컵 재경기?
    이번에 하는 위안부?

    투표결과를 계속 보십시오..
    계속 바뀔 겁니다.
    계속 조작될 꺼구요.

    이글 읽어보시고 제발 CNN 같은데서 투표하란 글 퍼 나르지 마세요.

    그런 글 보다는 차라리 이 글을 퍼 나르세요.
  • 어디서든 일본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죠~
    지금 일본 젊은이도 나름대로 피해자라고 보여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55
148696 TREK 좋은데~^^ 엄마겟돈 2003.07.27 481
148695 뚜르 드 프랑스 정말 재미있네요. bekgol 2003.07.23 481
148694 280랠리 "면옥치 그 끝없는 업힐" daebary 2003.07.16 481
148693 이런 싸이트도 있내요. 비탈리 2003.07.02 481
148692 우리나라 자전거 시장의 현주소 Poliplus 2003.05.26 481
148691 광주 풍암 앰티비의 선구자역활을 하신분이 천사아빠셨다는... 블랙이글 2003.04.23 481
148690 금산대회 순천 백두대간 종합 1위 sunchon123 2003.04.21 481
148689 자전거 타고 통학하시는 분덜... hiyama 2003.04.01 481
148688 헉...잔차 타면 살 빠지나요? -_-;; 엄마겟돈 2003.02.21 481
148687 [펌]파전소녀.. 파문??? 9inch 2003.01.01 481
148686 오보였습니다 ㅜ.ㅡ;;(냉무) ........ 2002.11.21 481
148685 으 타이어 바꾸니깐..절라 힘 들군요.. treky 2002.11.15 481
148684 윽..왈바 사이트의 미스테리...바이크홀릭님.. 지방간 2002.10.28 481
148683 마린보이 아버님께서 하나님곁으로 가셨습니다.-.-; ........ 2002.08.22 481
148682 오늘 대청봉님의 HID램프를... ........ 2002.08.16 481
148681 정보 수정이......2 느림보 2009.06.04 481
148680 제3회 헬스컵 크로스컨트리 대회 안내 피아노 2009.05.16 481
148679 오늘날씨도 오락가락...4 nemiz 2007.08.27 481
148678 많은 조언에 감사드립니다.2 hihosun 2007.08.12 481
148677 내가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은...3 leesungmin 2007.07.29 48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