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이 한나절만 보이지 않으면
불안한 생각이 듭니다.
누구의 글에나 성의있는 답변을 달아주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는 사람....
이 양반
아버지 명령받고 시골 내려가신 거 아닐까?
아니면
저녁이 되어야 나타나는
야행성인가?
불안한 생각이 듭니다.
누구의 글에나 성의있는 답변을 달아주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는 사람....
이 양반
아버지 명령받고 시골 내려가신 거 아닐까?
아니면
저녁이 되어야 나타나는
야행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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