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만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15년 이상 만나온 친구와함께 약 5~6개월 유럽여행을 기획하고 있어요.
어젠 만나서 여행 계획의 틀을 잡으려고 했는데 소주 몇잔먹고 엄한 얘기만 하고 왔더랬죠.
물론 자전거 여행이지요.
다른분들의 여행기를 읽고 또 사진을 보고 있으면 심장이 벌렁벌렁한게
일이 손에도 안잡히네요. 제대로 된 싸이트라도 발견한 날이면
하루종일 두근두근..
오늘도 아침부터 일은 안하고 인터넷만 이리저리 보고 있어요.
아~~아직 많이 남았는데 벌써부터 두근거리냐~~
아침부터 들떠서 이리저리하다가 시간 다 가네요.
제대로 다녀오려면 유럽에 역사도 공부해야하고,
초등영어에서 고등영어까지 끌어 올려야 하는데......
할일도 많군요..
유례 깊은 곳의 역사나 명화촬영지나 꼭가봐야할곳 뭐 그런거만
추려져 있는 책은 없나요??
음음..구체적으로 루트 잡을려니까 쉽지가 않네요.
아~~막 또 설렌다 오늘은....
15년 이상 만나온 친구와함께 약 5~6개월 유럽여행을 기획하고 있어요.
어젠 만나서 여행 계획의 틀을 잡으려고 했는데 소주 몇잔먹고 엄한 얘기만 하고 왔더랬죠.
물론 자전거 여행이지요.
다른분들의 여행기를 읽고 또 사진을 보고 있으면 심장이 벌렁벌렁한게
일이 손에도 안잡히네요. 제대로 된 싸이트라도 발견한 날이면
하루종일 두근두근..
오늘도 아침부터 일은 안하고 인터넷만 이리저리 보고 있어요.
아~~아직 많이 남았는데 벌써부터 두근거리냐~~
아침부터 들떠서 이리저리하다가 시간 다 가네요.
제대로 다녀오려면 유럽에 역사도 공부해야하고,
초등영어에서 고등영어까지 끌어 올려야 하는데......
할일도 많군요..
유례 깊은 곳의 역사나 명화촬영지나 꼭가봐야할곳 뭐 그런거만
추려져 있는 책은 없나요??
음음..구체적으로 루트 잡을려니까 쉽지가 않네요.
아~~막 또 설렌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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