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팬더란 영화중에 이런 장면이 있더군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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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징가님은 상습적(?)으로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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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화면에서는 공 멀리서 미리 낙법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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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라이즈드 이사인 네드 오버랜드의 저서 산악자전거 가이드에보면 낙법에대한 언급이 나옵니다. 자신은 낙법을 꾸준히 연습하여 더 험한 코스를 탈수있는 용기를 얻었다고 하더군요. 넘어질줄 알아야 극한 험로를 탄다는 말인데.. 전 넘어지는건 넘 무서워서 그냥 끌바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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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법은 정말 필요한거 같습니다.낙법으로 큰부상도 작은상처하나로 끝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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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처럼, 불규칙한 상황에서는 낙법이 통할까 모르겠네요. 평상시 체조를 통해, 유연성을 키우고, 안전장구의 착용이 중요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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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합성아닐까요? 공장면따로 자전거장면따로. 일종의 불르스크린에서 안전하게 낙법을하고 다시 그걸 화면에 합치는게 아닐까요? 그냥 그상태로 하기에는 사고위험이 커보여서요. 그냥~ 제생각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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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에 보이는 왼쪽사람..저사람은 자기 키높이나 되는 자동차 위로 아주 작심한듯
고공낙법으로 날아가네요..ㅎㅎ -
대략 멋집니다. 낙법......저 정도 할수 있다면 너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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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슴으로 낙법을 잘합니다! 그래서 가슴뼈가 맨날 나가지요...흑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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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장 중요한 머리/목/등..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낙법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영화 속 라이더들, 낙법 정말 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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