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를 7연패한 랜스 암스트롱(36·미국)이 앙드레 김이 디자인한 옐로 저지를 입고 9월 열릴 ‘투르 드 코리아’에 참가한다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15일 밝혔다.
올화이트 ㅡ.ㅡa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를 7연패한 랜스 암스트롱(36·미국)이 앙드레 김이 디자인한 옐로 저지를 입고 9월 열릴 ‘투르 드 코리아’에 참가한다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15일 밝혔다.
올화이트 ㅡ.ㅡa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를 7연패한 랜스 암스트롱(36·미국)이 앙드레 김이 디자인한 옐로 저지를 입고 9월 열릴 ‘투르 드 코리아’에 참가한다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15일 밝혔다.
올화이트 ㅡ.ㅡa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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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질이야~~~
앙드레 선생님이 설마 져지에 뽕은 넣지 않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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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화이트+뽕+앙선생님의특유의자수=대략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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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선생님 께서 만드셨다길래
또 백색의 우아함을 드러낸 저지를 예상했던만 노란색이네요~
국내최고의 디자이너 앙 선생님을 믿습니다..
(근데 암스트롱은 은퇴했는데.. 앙선생님은 거의 2배의 나이에도 한참이시니.....) -
aum.... 루이 암스트롱님을 만나서.. 정말 너무나 영광... 영광이구여.....
ummmm... 세계적인... 바잌흐 플레이허를 만나뵙게 되서.. 정말... 너무나 좋쿠.... -
옐로우 원단에 화려한 자수를 넣은 레이스와 어깨 뽕달린 져지...
김선생님도 져지입고 잔차 타시는 모습 보고 싶군요. -
우리는 항상, 올웨이스, 우아하고, 에레강스하며, 지적이고, 감성적인 모습을 보이면,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수 있을 거에요 ~ ㅋㅋ.
갑자기 배칠수의 앙선생을 흉내내는게 생각나는 군요. -
^^
대충 상상이 갑니다 -
그럼.......... 암스트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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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만 안간다면 직접 가서 보고 싶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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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만 안한다면 직접 가서 보고 샆은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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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프레임도 앙 선생님이 디자인 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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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발레용복장과 비슷한게 아닐지 ㅎ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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