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일 둘째 낳고 약 보름 된 것 같네요..
오늘도 일찍 퇴근하여 와이프 몸조리 도와 줄겸 이것 저것 하던차에...
핸드폰 문자가 계속 들어오는데 별 신경을 쓰지 않고 무심코 보았더니,
회사 직속 그룹장 모친상이라는 문자네요..
가야는 하는데, 어르신들 말씀 하시는게 다소 맘에 걸려 조언 좀 얻고자 합니다.
오늘도 일찍 퇴근하여 와이프 몸조리 도와 줄겸 이것 저것 하던차에...
핸드폰 문자가 계속 들어오는데 별 신경을 쓰지 않고 무심코 보았더니,
회사 직속 그룹장 모친상이라는 문자네요..
가야는 하는데, 어르신들 말씀 하시는게 다소 맘에 걸려 조언 좀 얻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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