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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먹은 휠셋

양지2007.03.16 22:38조회 수 130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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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고장으로 월차내고 휴대폰 고치러(시골이라 한꺼번에 모아서 가기 때문에 3~4일 걸린다고 함) 간 김에
천보산 한바리 타다가 해먹었내요.
거의 다 내려와서 나무를 받았더니 이렇게 됐내요.(이렇게 될줄은 몰랐음)
또 돈들어 갈일 생겼내요. 그나마 다치지 않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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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저는 휠셋이 휘어져 버릴 정도의 충격에도 끄떡하지 않는 래프티가 더 돋보인다는 생각입니다....
    항상 하나로는 약해 보여서요`~
  • 어딘가 모르게 불안정해 보인다는 느낌은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ㅋㅋㅋㅋ
    어쨌든 레프티 샥도 충분한 시험 끝에 만든 것이니 기우였겠지만요.
    안 다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무엇 보다도 안다치신게 천만 다행이십니다요.....
    저도 지난주 일욜에 월계 초안산 가는 도중에 점핑을 한다는게 클릿이 빠져서는
    담벼락에 받았는데 다행이 잔차와 몸이 무사했죠....
    정말 시껍했는데요...^^
  • 아니 얼마나 세게 박았길래 휠이 저렇게 휘나요....
    몸이 괜찮으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 디스크라서 힘들게라도 타고 오셨겠네요.... V였다면.... 암튼 안다치셨다니 다행이네요~ ^^
  • 레프티~~~하나라서 불안해 보이시죠
    그러나 그어떤 제품에 비해 떨어지지 않읍니다

    비행기 바퀴 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
    비행기 바퀴를 모델로 만든것이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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