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저렴하게 전립선 보호안장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벨로제품을 구입해서 싸이클에 달아줬는데...
허걱!! 이거 정말 편하군요.
삐리리 부위에 압박감이 현저하게 줄어들었습니다. 호호호호~
내가 왜 이제서야 이걸 알았는지 정말.. ^^
벨로제품을 구입해서 싸이클에 달아줬는데...
허걱!! 이거 정말 편하군요.
삐리리 부위에 압박감이 현저하게 줄어들었습니다. 호호호호~
내가 왜 이제서야 이걸 알았는지 정말..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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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삘릴리가 어딜 말씀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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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러게요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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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을 이야기하시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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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상기 제품을 사용 중인데요...
가격 저렴하고 성능 좋습니다. -
아니...왜그렀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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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B가 안착감은 최고인데 전립선이 상당히 불편해서 저도 교체할까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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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벨로 사용한지 오래 됬는대...ㅋㅋㅋ
가격도 싸고 품질도 괘안은 편이고....
재 골반뼈에 딱인듯....특히 엉텅이에 살이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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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벨로 제품이 좋은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요. 고가의 안장 쓰던 분도 제가 사용하는 5만원 내외짜리 벨로 안장으로 돌아오더군요.고가의 안장은 내구성 부족,소음 발생으로 폐기처분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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