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가기 위해서 배수펌프장 주차장에 차를 세웁니다.
주차장에서 몇 분이 옹벽을 가리키며 얘기를 하고 있길래
다가가 보았더니
참새(?)들이 옹벽의 배수를 위하여 낸 원형 구멍으로
들락날락하더군요.
주차장에서 봉사하는 분의 말로는
지금 집을 짓는 중이라고 합니다.
돌아오다가 유심히 보니
입에 무언가 물고 들락 거리네요.
그것도 사람의 손이 닿을 법한
1~2층은 없고
3층의 구멍은 모두 입주가 완료된 모양입니다.
때는
번식의 계절입니다.
띠동갑 만나시는 분 생각이~~~
주차장에서 몇 분이 옹벽을 가리키며 얘기를 하고 있길래
다가가 보았더니
참새(?)들이 옹벽의 배수를 위하여 낸 원형 구멍으로
들락날락하더군요.
주차장에서 봉사하는 분의 말로는
지금 집을 짓는 중이라고 합니다.
돌아오다가 유심히 보니
입에 무언가 물고 들락 거리네요.
그것도 사람의 손이 닿을 법한
1~2층은 없고
3층의 구멍은 모두 입주가 완료된 모양입니다.
때는
번식의 계절입니다.
띠동갑 만나시는 분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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