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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 ㅉ

벽새개안2007.03.20 22:02조회 수 712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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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륜장도 이 운동에 동참, 시민이 저렴한 가격에 자전거를 구입하거나 보수를 할 수 있는 ‘자전거 종합백화점’을 운영키로 하고 이달 중 실시설계 및 판매·정비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기존 샾은..

손/발가락이나 빨아라는 뜻인지...

시장이 2km나 잔차를 타더니만...

줄줄이 미쳐가는군요..ㅎㅎ  

예산확보나 좀 하시지..들..


벽새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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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사용하면서... (by redcello) 4개월만에. (by joy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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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하늘바람향
    2007.3.20 22:50 댓글추천 0비추천 0
    장사 안되서 많이힘들어하시던데...정말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 풍뎅이
    2007.3.20 23:35 댓글추천 0비추천 0
    만들어도 어짜피 잘 안될낀데...
    뭐가 좀 된다하면 무조건하고 달라드는....하여간...
    자전거 도로나 제대로 만들든지...
  • ralfu71
    2007.3.20 23:45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동안 너무 거품이 많았던 잔차값 때문에 동호인들외면과 다른 루트를 찾아서들 아닐까요?이베이나 멜오더같은...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런 대형 백화점들이 생겨나는것이 선택의폭도 넓어지고
    좋은일 아닐까요?이것도 기존 업체들과 같은 퐁퐁이라면 도퇴되긴 마찮가지일겁니다.
  • 靑竹
    2007.3.21 03:35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동안의 가격 거품에 대한 혐의는 수입상이나 소매상들이 어느 정도의 비율로 져야겠지만 그런 사실을 논외로 치더라도 사실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대규모 판매시설에는 상당히 회의적입니다. 뭐 회의적이라기보다는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말이 더 맞겠네요.

    경제에는 대단히 문외한이지만 나름 생각이 있어서 저는 늘 재래시장만 갔지 백화점이나 대규모 쇼핑센터 등에 가 본 적이 없습니다. 혹자는 소비자의 선택의 폭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어쨌든 저는 예전부터 담배를 사려면 일부러 집에서 좀 멀리 가면 있는 할머니가 운영하는 구멍가게로 갔고(지금은 끊었지만..) 돼지고기 한 근을 사려 해도 절대 동네 정육점에서 샀습니다.

    어쩐지 대규모 판매시설로 소비된 자금은 다시 적절한 흐름으로 소비력으로 환원될 것인가에 대한 회의감이 저도 모르게 들거든요.
  • 靑竹
    2007.3.21 03: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자전거 소매상들이 고전하는 이유는(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만약 그렇다면) 사실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가장 크게 작용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요도 물론 점점 늘어가는 추세지만 샵도 엄청나게 많이 생기더군요.
  • nemiz
    2007.3.21 08:25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일장처럼 중소 통합마켓을 일주일에 한번씩열어 여러 샾에서 물품들을 전시.판매
    하는 이런 찌릿찌릿한 생각은못하는거냐 개념없는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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