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차분하게 왔습니다.
봄이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하루였습니다.^^
비가 차분하게 왔습니다.
봄이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하루였습니다.^^
비가 차분하게 왔습니다.
봄이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하루였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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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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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인줄 알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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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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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마인"이라고 발음해야 되나요....국화주 같은 느낌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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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수집 이네요?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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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쌀국수집 찻잔이네요... 숙취해소엔 쌀국수만한게 없지요...
저도 참으로 좋아라하는 음식입니다. -
인계동 거리네요. ^^ 많이 걸었던...저도 어저께 외근차 기흥에 다녀왔는데 오랜만에 수원을 지나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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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동에 새로 생긴집이있는데 한국에서 먹어본곳중에선 제일 좋은것 같다는 생각도해봤어요 근데 서울몇군데에서 먹어본게 다이기때문에 제일이란 말은 좀 아닌듯하기두해요 ㅎㅎ
예전에 따뜻한 국물생각나고 돈은 없고할때 자주 먹던 음식인데 한국에선 무척 비싸더군요.
어느곳에선 돈없으면 허름한 집에들어가 한끼 시원하게 해결하던 음식이 어느곳에선 멋진 인테리어에 약간비싼 가격에 판매되니~ ㅎㅎ 이게 시장 경제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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