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안좋아 친구도 별로 없는데..
좋은 친구였습니다. 좋았지요...
군대가서 3년전에.. 오늘이 기일이네요.
얼마없는 친구들.. 중에 너..
하늘에 잘 있니?
올라가서 밑에 쳐다보니 좋아?
시키지도 않은 짓은 왜 해서..
그냥 그래서..
오늘 열심히 잔차타고 허벅지 터질때까지 쏴 봤습니다...
그런데 왜 더 생각이 날까요..
힘들면 머릿속이 비워진다는데...
친구야.. 너같은 친구..못 만나겠다.
다들 친구라고 다가서지만..
필요할 때만 친구라 하더라..
친구라고 하더라.
친구라고 하더라..
왜 비는 오고 난리인지.
우울하게 시리..
해 좀 떠 주세요! 쨍쨍!
좋은 친구였습니다. 좋았지요...
군대가서 3년전에.. 오늘이 기일이네요.
얼마없는 친구들.. 중에 너..
하늘에 잘 있니?
올라가서 밑에 쳐다보니 좋아?
시키지도 않은 짓은 왜 해서..
그냥 그래서..
오늘 열심히 잔차타고 허벅지 터질때까지 쏴 봤습니다...
그런데 왜 더 생각이 날까요..
힘들면 머릿속이 비워진다는데...
친구야.. 너같은 친구..못 만나겠다.
다들 친구라고 다가서지만..
필요할 때만 친구라 하더라..
친구라고 하더라.
친구라고 하더라..
왜 비는 오고 난리인지.
우울하게 시리..
해 좀 떠 주세요! 쨍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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