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에 버기도 해보고 엔진&전동 레이싱도 해보며 대회도 나가고 했었는데요...
결론은..."알씨는 돈이 너무 많이 든다" 였지요...
저는 연습은 주로 서킷에서 주행을 많이 했는데요..주행하다 사고나면 부품 값
걱정부터 합니다...뭐~~스폰서가 있다면 부담은 덜 하겠지만요..
아주 조그마한 플라스틱도 하나에 2~3만원 씩 하니까요...
그것도 하나만 부러지면 좋죠..그 주위 부품도 같이 부러진다면.. ㅡ.ㅡ;;
저 같은 경우 하루 주행 연습하고 나면 운이 좋으면 멀쩡...
운이 안좋아서 견적 나오면 최소 약 3만원 이상씩 깨지더군요..
저 이거 2년~3년정도 하면서 생 돈 많이 날렸더랬습니다...
그 돈이었으면 TITUS의 FCR 같은 최고급 자전거를 꾸밀 수 있었을 텐데..ㅜ.ㅠ
관심은 좋지만 저는 말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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