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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한 재미 할 것 같습니다.

뽀스2007.03.25 06:56조회 수 923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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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goon.com/Player/Mgoon_Player.swf?VID=352900&PlayerType=1

퍼온건데...

이 알시하시는 분 계신가요..?


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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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직접 뛰어야 제 맛이지요...ㅎ
  • ㅋㅋ 제가 예전에 여기도 돈 좀 발랐죠.
    아마 돈 천은 깨졌을 겁니다. 마지막에 헬기로 사고 한 번 치고 자전거로 넘어온겁니다.
    헬기로 사람 칠 뻔 하고는 정 떨어졌습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노콘이 일어날 수 있다는건 참으로 위험합니다.
  • 생각해보니 헬기가 진짜 위험하겠습니다
  • 구경해 보니 참 재밌겠더군요.
    날아다니는 것이 더 좋은 것 같구요.

    이것도 어른 장난감이죠?
  • 이거이 돈이 억수로 깨지나 봅니다..
  • 의정부에서도 공터에서 요놈이 달리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무척 요란한 소리를 내더군요.
  • 비추천합니다..ㅋㅋ 생각보다 돈이 많이 나갑니다...
  • ㅋ~~~~아직도 집에 몇대 있습니다.
    한때는 뱅기,헬기,자동차,보트까지 아주 점방을 차렸더랬죠.......이것도 지름신의 내공이 막강해서 아주 통장에 돈이 들어있는 날이 없더라는....
    요넘들을 섭렵한뒤 잔차 지름신이 제게 오셨죠 ㅠㅠ
  • 저도 집에 한대있는데.. 세비지21..ㅋㅋ 사서 안굴리고있습니다. 실제차와 똑같이 돈들어갑니다.
    안굴린디 2년좀된거같네요.ㅋㅋㅋ
  • 저희 동네에 요고 경주하는곳이 있습니다. 가끔 주말에 잔차타고 갈때 구경하곤 하는데 쬐끄만게 꽤빠르더군요. 시끄럽기도 하고
  • 저거 고급 연료를 쓰는 터라 유지비도 장난 아니라던데요....맞쮸?...키큐라님...ㅎ
  • 바테리의 발달로...

    전동도 많던데요... 조용~~
  • 1갤런에 2~3만원합니다.. 연료종류도많아서... 서킷이나 오프로드경기장가면 견적나오는건 시간문제죠...^^
  • 저는 전에 버기도 해보고 엔진&전동 레이싱도 해보며 대회도 나가고 했었는데요...
    결론은..."알씨는 돈이 너무 많이 든다" 였지요...
    저는 연습은 주로 서킷에서 주행을 많이 했는데요..주행하다 사고나면 부품 값
    걱정부터 합니다...뭐~~스폰서가 있다면 부담은 덜 하겠지만요..
    아주 조그마한 플라스틱도 하나에 2~3만원 씩 하니까요...
    그것도 하나만 부러지면 좋죠..그 주위 부품도 같이 부러진다면.. ㅡ.ㅡ;;
    저 같은 경우 하루 주행 연습하고 나면 운이 좋으면 멀쩡...
    운이 안좋아서 견적 나오면 최소 약 3만원 이상씩 깨지더군요..
    저 이거 2년~3년정도 하면서 생 돈 많이 날렸더랬습니다...
    그 돈이었으면 TITUS의 FCR 같은 최고급 자전거를 꾸밀 수 있었을 텐데..ㅜ.ㅠ
    관심은 좋지만 저는 말리고 싶네요... ^^
  • 우와~~~~~~~~~~~~~샥이 죽이네요
    저거 888 인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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