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요일 오후에는 집근처 야산(일자산)에는 가지 않는데...
오전에 사무실에 일이 있어 출근했다가..
3시쯤 퇴근해서(즐거운마음으로) 산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일자산으로 가기전 고덕동 x마트 뒤산에서 등산객으로 부터
이곳은 자전거는 못다니는데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심코 흘렸는데 그후 2명이 저를 세우더군요...
저는 혼자타고 있었는데 이곳은 산악자전거가 못다닌다면서 왜 이곳에
산악 자전거를 타고 왔는냐며 따지더군요..(왜 못다니죠 ?) 사람들이 위험하다며!
강동구청에서 플래카드를 걸었습니다..
이곳은 보행자가 많은 곳이니 산악자전거 통행을 하지 말아달라는 내용..
전에 본적이 있었으나 무심코 지나쳤는데...
아마도 등산객들이 그것을 보고 그곳 산 에는 자전거가 출입통제라고 인식하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제가 험하게 타고 있던 상황도 아니였는데..그리고 혼자서...
물론 등산객들에게 피해를 줄수 있다는 생각도 하지만....
더 우울한것은 강동구청에서 등산객들의 민원을 접하고 규정에도 없는 자전거 통행 금지
플래카드를 게첨하여 대다수 주민들이 그곳은 자전거가 다니면 않된다는 생각을 가지게함
으로써 자전거는 점점 등산객 눈치를 보게 되고 싸움까지도 할수 있는 상황을 조성한것이
속상하고 우울합니다...
강동구청 홈피에 글을 남기려고요... 산악자전거 입문자(저도 처음 산을 접한곳이 일자산)
들이 처음 산을 접사는 일자산에서 뱃살구장까지의 강동구 관할에 산악자전거 전용 코스를 맹글어 달라고..
아니면 다시 플래카드를 게첨하여 전에는 명문규정에도 없었던 산악자전거 통행
금지를 이곳은 보행자와 산악자전거가 함께사는 곳입니다 ....
이제 자전거 타로 어디로 가야하나 ?
한강 자전거 전용도로는 보행자로 가득..
차도는 자동차로 까득.... 즐거운 일요일 오후 괜히 그러네요....
오전에 사무실에 일이 있어 출근했다가..
3시쯤 퇴근해서(즐거운마음으로) 산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일자산으로 가기전 고덕동 x마트 뒤산에서 등산객으로 부터
이곳은 자전거는 못다니는데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심코 흘렸는데 그후 2명이 저를 세우더군요...
저는 혼자타고 있었는데 이곳은 산악자전거가 못다닌다면서 왜 이곳에
산악 자전거를 타고 왔는냐며 따지더군요..(왜 못다니죠 ?) 사람들이 위험하다며!
강동구청에서 플래카드를 걸었습니다..
이곳은 보행자가 많은 곳이니 산악자전거 통행을 하지 말아달라는 내용..
전에 본적이 있었으나 무심코 지나쳤는데...
아마도 등산객들이 그것을 보고 그곳 산 에는 자전거가 출입통제라고 인식하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제가 험하게 타고 있던 상황도 아니였는데..그리고 혼자서...
물론 등산객들에게 피해를 줄수 있다는 생각도 하지만....
더 우울한것은 강동구청에서 등산객들의 민원을 접하고 규정에도 없는 자전거 통행 금지
플래카드를 게첨하여 대다수 주민들이 그곳은 자전거가 다니면 않된다는 생각을 가지게함
으로써 자전거는 점점 등산객 눈치를 보게 되고 싸움까지도 할수 있는 상황을 조성한것이
속상하고 우울합니다...
강동구청 홈피에 글을 남기려고요... 산악자전거 입문자(저도 처음 산을 접한곳이 일자산)
들이 처음 산을 접사는 일자산에서 뱃살구장까지의 강동구 관할에 산악자전거 전용 코스를 맹글어 달라고..
아니면 다시 플래카드를 게첨하여 전에는 명문규정에도 없었던 산악자전거 통행
금지를 이곳은 보행자와 산악자전거가 함께사는 곳입니다 ....
이제 자전거 타로 어디로 가야하나 ?
한강 자전거 전용도로는 보행자로 가득..
차도는 자동차로 까득.... 즐거운 일요일 오후 괜히 그러네요....
충분한 대안교통으로서 자전거의 미래 위상은
생각보다 높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면으로 볼 때 저는 조금은 낙관적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