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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런가~~~

rocki2007.03.26 23:54조회 수 627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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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용인시 기흥읍 보라동에 삽니다...

현재 보라지구가 한창 공사를 하지요.....

민속촌 입구에서 좌회전 받아야 집으로 가는데 신호 대기 건너편 공사 현장에 회사 로고가

DH 건설.....

다운힐 건설~~~

이름 죽이네~~~~

뭐 눈에 뭐만 보인다고~~~

혼자서 "니가 미쳤구나" 하고 피씩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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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바로 밑에 글들 숙제 안하셨군요..
    어제 글만 해도 두세개 같은 증세를 호소하시는 분들 글이 있던 듯 하던데요.
    숙제 하세요.. ^^;
  • rocki글쓴이
    2007.3.26 23:58 댓글추천 0비추천 0
    ㅋㅋㅋㅋ 예~~ 회식하고 들어와서 위에 부터 읽었네요..
  • 저의 직장 옆 집에서 이런 글을 봤습니다.

    '십자수 & 털실'

    십자수님 생각이 났습니다. ㅎㅎ
  • 구름선비님 댓글 읽고 의자에서 떨어질뻔 했어요^^
    저도 며칠전에 회사근처 쇼핑몰에 갔다가 "십자수"란 문구를 보고 한참 웃었다는......
  • rocki글쓴이
    2007.3.27 00:47 댓글추천 0비추천 0
    ㅋㅋㅋㅋㅋ 십자수님 구름선비님 함 뵙고 잡네요..
  • 우리동네 통닭집이 TMB라고 있는데 우린 죽어도 MTB라구 읽습니다... 만날때도 MTB에서 만나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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