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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언지 아시죠

STOM(스탐)2007.03.27 00:56조회 수 1195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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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언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겠네요

요즘에는 안쓰는 물건이기에

그리고 아래 말린것도 모르는 사람이 있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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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쟁기. 시래기.

    무청 으로 만든 시래기 네요
  • 쟁기가 사용을 하지않아...녹이
    작금의 농촌을...?

    시래기..고등어와 찰떡궁합이죠
  • 시래기....아침부터 배고프네요...먹구 싶다아...
  • 전 얼마전까지 쓰레기로 알고있었습니다. ㅋㅋ 증조할머니 발음을 그냥 그대로 외운터라 또 저걸 어디서 읽은것도 없는지라 그렇게 알고있다. 얼마전 신문에서 음식소개할때야 비로서 알았죠 ㅋㅋ
  • 초등학교 한....5학년때까지 정말 헷갈렸었어요 ㅜ.ㅜ
    ㅡ_ㅡ !? 세상엔 먹을 수 있는 쓰레기도 있구나....
  • 힘을 못쓰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 있죠....
    " 허~어~!! 저 사람 씨레기죽만 먹었나 힘을 못쓰게..."
    예전에 씨레기죽을 먹고나면 금새 소화가 되어 배가 고프죠..
    먹고 싶군요...정겨운 추억과 함께...
  • 시래기 말리는 것은 황토벽에 초가집 처마밑 음지에서 말려야 제맛이라고 하던데요...
    아~~먹고싶다..
  • 저 쟁기는 철로 된거네요. 예전에 우리집에서 쓰던거는 나무로 깍아서 만들고 날부분만 철로 씌운거였는데...잠깐 옛 추억이 나네요.
  • 시래기국 정말 맛잇어요 ^-^;
  • 어릴 때 들을 쏘다니다가
    부러진 쟁기날을 발견하는 날은 그야말로 횡재였죠.
    때로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엿을 바꿀 수 있는
    고물로는 당시 최강이었지요..음회회
  • 쟁기는 전체를 말하는 것이고
    '보습' 입니다.

    전체로 볼 때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것이고
    옛날에는 나무로 만들어서 보습 부분만 대장간에서 만들어서 붙였었죠.

    보습
    [명사]<농업> 땅을 갈아 흙덩이를 일으키는 데 쓰는 농기구. 삽 모양의 쇳조각으로 쟁기나 극젱이의 술바닥에 맞추어 끼운다. 【<보십≪훈몽자회(예산 문고본)(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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