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헬멧은 "머리만 잘 지켜주면...된다." 생각하고 뭐~~대충이였었는데...
팔당호 라이딩 전날 헬멧을 꺼내는 것을 본 직장동료가
야야...그게 뭐꼬...?
즉, "안어울린다"라는 직격탄을 제게 날리는 것입니다.
이 얘기를 라이딩을 하기위해 아침에 만난 우현님께 했더니...
이때까지 얘기를 못했다는 겁니다. 차마...
OTL
해서
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추천해 주십시오. 사진에 있는 것과...
그 외의 모든 것
응모해주신 분을 추첨하여 당첨되신 분을 대신하여
사랑나눔 장터에...
그동안 사용하던 헬멧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