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일요일 현민이와 함께한 라이딩에 함께하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다들 수고 하셨구요, 이모님의 도넛과 칼국수 맛은 잊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저는 어제 오늘 홍천에서 직원들과  임도라이딩을 하고 이제야 컴 앞에 앉아 글 올립니다.
3일간 연속된 라이딩에서 오늘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전날 라이딩 후에 마신 술이 과해서 오늘 라이딩내내 몸속의 알콜과 싸우느라 무지 힘들었습니다....ㅋㅋ
지나친 음주는 라이딩에 많은 해가 됩니다.

일요날 함께한 라이더 여러분 좋은곳으로의 번개에서 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