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입사를 해서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제약회사 영업을 하고 있는데.. 그럭저럭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지만.. 연고지에 TO가 없어서 아직 수습직원으로 있습니다. 언제 TO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제가 예전부터 하고 싶어하던 제 전공을 살리고 싶어서 이력서를 이리저리 냈는데..
비알코리아(베스킨 라빈스과 관계되는 곳이더군요..) 품질관리직에 서류 합격을 하고 30일날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하던데요.
영업을 해보시면 알겠지만.. 월말이면 정말 화장실 갈 정신도 없이 바쁜데.. 이런 저런 핑계 되고 면접을 보러 갈수 있는 상황도 안되고..
미치겠습니다..
저의 심정으로는 정말 면접 가고 싶은데.. 또 될 것이라는 보장도 없고.. 이제 어느정도 자리 잡아놓고 안정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연고지에 계속 남아 있을거란 보장도 없구요.)
정말 심각한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제약회사 영업을 하고 있는데.. 그럭저럭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지만.. 연고지에 TO가 없어서 아직 수습직원으로 있습니다. 언제 TO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제가 예전부터 하고 싶어하던 제 전공을 살리고 싶어서 이력서를 이리저리 냈는데..
비알코리아(베스킨 라빈스과 관계되는 곳이더군요..) 품질관리직에 서류 합격을 하고 30일날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하던데요.
영업을 해보시면 알겠지만.. 월말이면 정말 화장실 갈 정신도 없이 바쁜데.. 이런 저런 핑계 되고 면접을 보러 갈수 있는 상황도 안되고..
미치겠습니다..
저의 심정으로는 정말 면접 가고 싶은데.. 또 될 것이라는 보장도 없고.. 이제 어느정도 자리 잡아놓고 안정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연고지에 계속 남아 있을거란 보장도 없구요.)
정말 심각한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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