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고 날이 흐릿해서 인지 갑자기 파전이 먹고 싶네요 파전에 동동주 한잔 하려고 종로 피맛골 가려다가 너무 멀어서 그냥 가까운곳에서 먹었읍니다 옛날 이야기 자전거 이야기 그리고 염장지르기 ㅋㅋㅋ http://blog.paran.com/corea68 이야기하다보니 시간은 어느덧 막차를 향해 가고~~ 비가 많이 오래도 내리네요 집근처에서 하늘을 보니 파란색이 너무나 좋더군요 먼지 씻어주고간 비가 너무나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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