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지하철로 출퇴근하여서 ... 전혀 가보지 못한곳을 모처럼 가 보았읍니다 작년가을까지 다녔으니 올해에는 처음가는듯하네요 길에 새싹들과 꽃등... 너무나 좋더군요 황사가 너무나 심하여 부담스럽고 찜찜했지만 ... 그래도 집에 있는것보다는 나가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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