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틈새에서 싹이 올라오네요 흙도없을텐데~~여기에서라도 자라는 생명력이 대단해요 쑥을 보니 갑자기 쑥떡이 먹고 싶네요 쑥 새순과 밀가루를 적당히 버무려서 쪄먹는 그게 갑자기 먹고 싶더군요 부모님 계실때는 봄에 먹곤 했는데~~~ 아.....먹고 싶다 자연의 향, 쑥의 향기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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