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열 번도 넘게 작은집(WC)에 들락거렸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배가 불편하더니 그 신호가 하루종일 온 것입니다. 머리도 아프고, 온 몸 마디도 쑤셔서 약국에 가서 대충 약을 지어 먹었는데 아직도 그 상태로군요. 다리에는 힘이 없고 눈은 점점 없는 쌍꺼풀이 생기고.... 이러다 스, 에, 빠, 청...님들에게 2만원 받게 생겼습니다. 아후 죽겠습니다. ※ 눈을 가장 불쌍하게 찡그리고 찍었는데 내가 봐도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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