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싯포스트를 넘 높게 올려서 허리가 불편하더니만 그걸 좀 내리겠다고...
반포대교를 넘어서 바로 서서.. 가방을 내렸습니다.. 공구꺼내서 조정을 하고
(싯클램프가 볼트식이라...) 편하게 기분좋게 집에 왔습니다. 순간 뭔가 허전해서
순간 핸드폰이 없어졌네요.. 잘 잃어버리는 성격이 아닌지라 생각한 순간.. 아차 싶네요..
반포대교가 생각이 나서 낙성대에서 다시 반포대교로...... 급한대로 어무니 핸펀으로..
도착하자마자 얼렁 전화를 해봤는데 소리가 나질 않네요.. 2번째 전화를 하는데..
전화를 받는겁니다.. 핸펀주인니냐구... 늦어서(그때시간 12시를 넘었네요..)
낼 연락준다고...... 그게 끝이었습니다.. 잘 좀 보관해 달라고만 했습니다..
경황이 없는지라....그말밖에는 못했습니다..
그러고 끝고 무거운 정말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 집으로
왔습니다.. 아... 과연 어찌 해야 되나.... 낼 어찌해야 되나 걱정입니다..
조용히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낼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아..... 난 왜이런지.....에고...
집은 낙성대쪽이구 일하는곳은 수유쪽이라.. 자출만 2시간정도가 걸립니다...
피곤은한데 잠은 오질 않을거간네요.. 아.... 에고... 힘드네요....
낼 다시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반포대교를 넘어서 바로 서서.. 가방을 내렸습니다.. 공구꺼내서 조정을 하고
(싯클램프가 볼트식이라...) 편하게 기분좋게 집에 왔습니다. 순간 뭔가 허전해서
순간 핸드폰이 없어졌네요.. 잘 잃어버리는 성격이 아닌지라 생각한 순간.. 아차 싶네요..
반포대교가 생각이 나서 낙성대에서 다시 반포대교로...... 급한대로 어무니 핸펀으로..
도착하자마자 얼렁 전화를 해봤는데 소리가 나질 않네요.. 2번째 전화를 하는데..
전화를 받는겁니다.. 핸펀주인니냐구... 늦어서(그때시간 12시를 넘었네요..)
낼 연락준다고...... 그게 끝이었습니다.. 잘 좀 보관해 달라고만 했습니다..
경황이 없는지라....그말밖에는 못했습니다..
그러고 끝고 무거운 정말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 집으로
왔습니다.. 아... 과연 어찌 해야 되나.... 낼 어찌해야 되나 걱정입니다..
조용히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낼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아..... 난 왜이런지.....에고...
집은 낙성대쪽이구 일하는곳은 수유쪽이라.. 자출만 2시간정도가 걸립니다...
피곤은한데 잠은 오질 않을거간네요.. 아.... 에고... 힘드네요....
낼 다시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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