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0을 넘어 섰습니다. ^^
며칠 전부터 카운트 다운 들어갔는데...
아래 키큐라님과 구름선비님의 글에 댓글 두 개 다는 순간 딱 50,000이 되었네요...
짝짝짝~!그러나 순위는 영원히 뒤집지 못할듯...
3위와 4위간의 격차가 너무도 엄청나고...
1위와 2위는 또한 벅차고...ㅎㅎㅎ 과연 내 바로 뒤는 누굴까 무지 궁금해지는 새벽입니다. 누굴까? 찾아볼까? 에이 관두자...
자기 글쓴 포인트가 2만점 넘는 분 손드세요...
3만점대는 없는듯 하고 2만점대가 4위일듯 한데...
요즘같은 추세라면 1년 후에 스탐님께 추월 당할듯 하기도 하고....
열심히 글질들 해서 별 의미는 없지만 포인트를 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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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활상식...
자물쇠나 책상 등 열쇠를 이용하는 열쇠 뭉치가 뻑뻑할때(열쇠가 잘 안들어가거나 잘 안돌때) 어떻게 하게요? 아주 쉽습니다.
뭐 맞춰도 상품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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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와 2위는 또한 벅차고...ㅎㅎㅎ 과연 내 바로 뒤는 누굴까 무지 궁금해지는 새벽입니다. 누굴까? 찾아볼까? 에이 관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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