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여든이 넘으신 저의 할아버지께서...

mtbiker2007.04.07 21:48조회 수 1081댓글 9

    • 글자 크기


캠코더 영상 찍을 것을 가지고

영상 편집 , 글귀 및 음악 삽입 작업을 가르쳐 달라고 하시는데...

어디가면 배울 수 있을까요?? 전 컴맹이라...@.@

노트북 들고 제게 와서는 매일 다그치십니다...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9
  • 헉....그 어르신께서 좀 규모가 큰 노인정에서 홍보부장을 맡으신 건 아닌가요? 얼렁 배우셔서 자세히 가르쳐 드리십시오. 그 어른을 뵙진 않았어도 대단한 생의 활력이 느껴집니다.^^
  • mtbiker글쓴이
    2007.4.7 22: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원래 건강 때문에 시카고에 사시는데 동생 결혼식 때문에 한국에 오셨답니다...ㅡ.ㅜ;;

    취미가 서예 , 피아노 연주 ... 절 외면하고 혼자서 낙관 파러 인사동 돌아다니시고...

    요즘 난리도 아니죠...ㅡ,.ㅡ; ... 한자 모르고 , 장농면허 라고 다그치시는것도 장난 아니고...

    요즘 제 인생이 한심하고 피곤해요~ @.@;
  • 상현아 ~~~ 도싸의 상도초인한테물어보면 되지 않을까 ??? 본업이시니까...^^*
  • mtbiker님, 저 도싸 회원이에요. ㅋㅋ
  • 엠티바이커님~~~너무나 신식??? 할아버지로 인해 힘드시겠네요

    컴맹이라 어찌 못하고~~~돈까스 같이 가시면 사드릴수 있는뎅 ^^;;(엠티바이커님것만 )
  • 할아버지의 정력을 은근하게 자랑하시는 거...아녀요...?

    부럽삼다.

    난 할아버지 얼굴도 모르는데...
  • 저도 뽀스님 의견에 일치.....할아버님 손이라도 스치믄
    어마어마한 기를 내려 받을 수도....>.<::
  • mtbiker글쓴이
    2007.4.8 11:19 댓글추천 0비추천 0
    피곤함의 연속이죠...ㅇ.ㅇ;

  • 엠티바이커님~~~뽀스님과 스카이님에게 도움울 구하세요 ㅋ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658
15735 마음은 제벌인데.... ........ 2002.05.01 167
15734 방금전에 메디TV에서.. wildone 2004.09.22 330
15733 Re: 클리프님. ........ 2002.05.05 197
15732 컴퓨터 쪽에선 그런사건때문 사람 한명 자살 했었습니다. 삼류잔차 2004.09.24 578
15731 감사드립니다. 이병진님... ........ 2002.05.09 171
15730 에? 몸값에 타격이 꽤 클텐데... 하로 2004.09.29 440
15729 Re: 설명 감사합니다. ........ 2002.05.13 249
15728 축하드립니다.!! eungyeal 2004.10.02 250
15727 어제 잠원지구에서.. 울 쫄따구가 절 봤다네요.. ........ 2002.05.16 187
15726 가르네킹 너무 좋아요^^ 2004.10.05 287
15725 ----서울랠리 공지 떴섭니다..----- ........ 2002.05.18 193
15724 시카고에 큰 자전거 가게 어디있는지 가르쳐주세여. 유사MTB 2004.10.07 170
15723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2002.05.23 179
15722 무서운 우면산... eora 2004.10.11 564
15721 설랠리 수고들 하셨음당 ㅋ~~ ........ 2002.05.27 200
15720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십자수 2004.10.14 193
15719 속....초서..... ........ 2002.05.31 188
15718 시속 120Km로 달리는 자전거 동영상 (쪼매 무서움.. 임산부나 노약자는 안보는게...) s000s 2004.10.16 1422
15717 6월6일 강촌가신다고 하신분들 죄송합니다... ........ 2002.06.05 214
15716 싸이클과 함께 라이딩 후.. junmakss 2004.10.19 941
첨부 (0)
위로